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연출 다니엘 콴, 다니엘 샤이너트 ·
어디서 볼까
출연
양자경 · 스테파니 수 · 키호이콴 · 제임스 홍 · 제이미 리 커티스 · Tallie Medel · 제니 슬레이트 · 해리 슘 주니어 · Biff Wiff · 수니타 마니
"수많은 가능성이 겹치는 멀티버스를 이민자 가족의 후회와 세대 갈등에 연결한 SF 액션 코미디. 쉴 새 없는 혼돈과 부조리한 유머 속에서 가족과 관계의 감정을 크게 밀어붙이는 극단적인 감상에 가깝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멀티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민자 가족의 후회와 세대 갈등에 연결한 구조, 배우와 편집의 발명에 강한 호평을 보내지만 과잉과 자기 도취적 기교, 유치한 농담을 근본적 실패로 보는 혹평도 유난히 매섭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허무주의와 부조리, 가족을 연결해 읽는 철학·해석형의 매우 강한 호평이 우세하다. 일반 관객은 가족·이민·퀴어 정체성과 후회를 자기 삶에 겹쳐 인생 영화로 받아들이는 층과 혼란스럽고 유치하며 감동을 강요한다고 거부하는 층이 극단적으로 갈려, 중간보다 극호와 극불호의 온도차가 두드러진다.
호불호 포인트
부조리하고 신체적인 유머
철학적 거대담론을 성적 소품과 엉뚱한 몸 개그까지 끌어내려 권위를 깨고 영화의 자유와 생명력을 만드는 대담한 유머다
그로테스크하고 유치한 농담이 반복돼 웃기기보다 불쾌하며 가족의 감정과 철학까지 스스로 가볍게 만든다
맥시멀리스트 편집과 혼돈
모든 세계와 가능성이 한꺼번에 덮쳐오는 인물의 감각을 이미지와 편집의 과잉으로 직접 체험시키는 정교한 형식이다
계속 더 빠르고 더 이상한 장면을 내놓아 관객에게 생각하거나 감정을 느낄 시간을 주지 않는 감각 과부하처럼 느껴진다
친절과 가족이라는 직접적 메시지
냉소와 허무가 쉬운 시대에 친절을 의식적인 선택으로 제시하는 솔직함과 구체적인 가족의 상처가 강한 감동을 만든다
이미 분명한 메시지를 대사와 감정 고조로 반복해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교훈적이며 감동을 강요하는 듯하다
멀티버스의 무한한 가능성
다른 선택으로 살 수 있었던 삶을 무한히 펼쳐 후회와 현재의 관계를 시각화하고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공허를 주제의 핵심으로 만든다
어떤 황당한 일도 가능해 규칙과 위험의 무게가 사라지고 결국 무엇이든 작가 마음대로 벌어지는 서사처럼 느껴진다
액션·코미디·철학·가족극의 장르 충돌
무협 액션과 SF, 가족 멜로드라마, 부조리 코미디의 충돌이 이민자 가족의 복잡하고 분열된 삶을 독창적으로 표현한다
서로 다른 영화 여러 편을 한꺼번에 본 듯 톤이 계속 깨지고 철학과 가족 감정이 장르 기교에 파묻힌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돈된 멀티버스 SF나 절제된 가족극보다 빠른 편집, 신체 유머, 장르 충돌과 감정 과잉 자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혼돈을 형식으로 즐기지 못하거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밀어붙이는 영화에 민감하면 크게 안 맞을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양식화 폭력 · 유혈·신체 부상 · 흉기·둔기 폭력 · 죽음·죽음 위협 · 자살·자해 사고와 허무주의 · 우울감·정서적 절망 · 가족 갈등·세대 갈등 · 퀴어 정체성 갈등·거부 · 차별적 표현·문화적 편견 · 성적 농담·시각적 성적 언급 · 성인용품을 이용한 코미디 · 성적 위협으로 읽힐 수 있는 이미지 · 약물 소재 · 그로테스크·신체 변형 이미지 · 세금·재정 압박 · 강한 욕설 · 광과민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섬광·빠른 화면 전환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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