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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2019 · 137분

연출 데이비드 리치 · 각본 크리스 모건, 드루 피어스

액션스릴러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드웨인 존슨 · 제이슨 스타뎀 · 이드리스 엘바 · 바네사 커비 · 헬렌 미렌 · 에이사 곤살레스 · 에디 마산 · Eliana Su'a · 클리프 커티스 · Lori Pelenise Tuisano

"서로를 견디지 못하는 홉스와 쇼가 강화 인간과 생화학 위협에 맞서며 세계를 누비는 과장된 버디 액션 스핀오프."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은 호평과 보통 사이에서 갈렸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경쟁적인 에너지, 버네사 커비의 독립적인 액션, 스턴트 출신 감독이 만든 육체적 볼거리는 장점으로 평가됐다. 반면 지나치게 긴 러닝타임과 반복되는 말싸움, 강화 인간까지 등장하는 만화적 설정, 사모아 가족 서사를 늦게 덧붙인 구조가 시리즈의 매력을 인공적으로 복제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런던 추격과 근접 전투, 헬기와 차량을 결합한 후반 액션처럼 큰 화면에 맞는 세트피스가 주요 추천 요소로 꼽혔다. 동시에 액션이 너무 자주 오래 이어져 장면마다 새로움이 줄고, 두 주연의 모욕 대사가 같은 패턴을 반복하며, 자동차 문화보다 슈퍼히어로식 임무가 앞선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일반 시청자 쪽에서는 일반 관객과 시리즈 팬 반응은 기대치에 따라 크게 갈렸다. 논리보다 스타의 매력과 황당한 액션을 원하는 관객은 유쾌한 팝콘 영화로 받아들였고, 버네사 커비와 이드리스 엘바의 존재감에도 호응했다. 반면 기존 시리즈의 팀 앙상블과 자동차 중심 정서를 좋아한 팬은 두 남자의 자의식과 세계 구하기 임무가 지나치게 커졌다고 보았다. 세 집단의 온도차를 종합하면 세 집단 모두 주연의 몸싸움과 버네사 커비의 활약에는 비교적 우호적이다. 평론가는 과잉과 구조적 길이를 더 엄격히 보고, 영상 리뷰는 세트피스의 규모와 피로감을 함께 짚으며, 일반 관객은 개연성을 내려놓고 보는 오락인지 기존 분노의 질주 정신을 흐린 스핀오프인지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

호불호 포인트

홉스와 쇼의 말싸움

호평

서로 다른 스타 이미지가 충돌하며 액션 사이에 빠른 버디 코미디를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모욕의 소재와 대사 구조가 반복되어 두 사람의 관계가 성장하기보다 같은 농담을 되풀이한다는 평가가 있다.

과장된 액션

호평

현실성을 포기하고 차량과 헬기, 강화 인간을 결합한 장면이 시원한 블록버스터 쾌감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사람과 기계가 물리 법칙을 무시해 위험과 충격이 사라지고 긴 세트피스가 무감각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분노의 질주와의 거리

호평

본편의 인물 둘을 이용하되 독립적인 첩보·버디물로 만들어 신규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자동차와 팀 앙상블보다 두 스타와 세계 구하기 임무를 앞세워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있다.

사모아 가족 이야기

호평

힘만 믿던 홉스가 고향의 공동체와 전통적인 협력 방식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후반에 감정과 개성을 더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영화가 끝나갈 무렵 새 가족 갈등을 급하게 넣어 진심보다 프랜차이즈식 가족 구호를 반복한다는 반응이 있다.

버네사 커비의 활용

호평

두 남성 주연보다 빠르고 유능한 요원으로 활약해 액션과 관계의 균형을 넓힌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강한 도입에 비해 후반에는 남자 주인공들의 경쟁과 가족 서사 뒤로 밀리는 순간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개연성보다 스타의 말싸움과 거대한 차량·근접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 ·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버네사 커비의 버디 첩보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동차 문화와 본편의 팀 앙상블을 분노의 질주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긴 러닝타임과 반복 농담, 물리 법칙을 무시한 슈퍼히어로식 액션이 피곤한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자동차 범죄 액션보다 강화 인간과 생화학 위협을 상대하는 슈퍼히어로형 버디 영화에 가깝다. 줄거리의 논리보다 주연의 경쟁과 세트피스에 기대를 맞추되, 후반 가족 서사까지 더해져 분량이 길다는 점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액션 폭력 · 생화학 위협 · 신체 개조 · 죽음·위협 · 가족 갈등 · 강한 언어
강한 액션 폭력

총격과 폭발, 차량 충돌, 주먹과 둔기를 이용한 전투가 장시간 이어진다.

생화학 위협

전 세계에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는 병원체와 감염 가능성이 주요 갈등이다.

신체 개조

인간을 기계적으로 강화하고 통제하는 실험과 신체 변화가 묘사된다.

죽음·위협

요원과 민간인이 죽거나 대규모 사망 위험에 놓이는 상황이 반복된다.

가족 갈등

오랜 단절과 배신감, 가족 구성원을 위험에 끌어들이는 선택이 다뤄진다.

강한 언어

두 주인공의 모욕과 욕설, 성적인 비꼼이 빈번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