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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불릿 트레인

Bullet Train

2022 · 126분

연출 데이빗 레이치 · 각본 잭 올커위츠

액션스릴러코미디

출연

브래드 피트 · 조이 킹 · 에런 테일러존슨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 앤드류 코지 · 사나다 히로유키 · 마이클 섀넌 · 산드라 블록 · 배드 바니 · 로건 러먼

"평화롭게 임무를 끝내고 싶은 킬러가 일본행 초고속열차에서 서로 얽힌 여러 암살자와 마주치며, 우연과 복수·만화적인 유혈을 빠르게 엮는 액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브래드 피트의 느긋한 코미디와 레몬·탠저린의 캐릭터 호흡, 제한된 열차 공간을 이용한 액션을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각본의 과밀함과 익숙한 스타일 차용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 리뷰는 만화적인 폭력과 색감, 캐릭터 농담을 즐거운 오락 요소로 보지만 플래시백과 대화가 속도를 자주 끊는다고 본다. 일반 관객은 평론보다 훨씬 호의적이며 예상보다 웃기고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이 많지만, 우연이 지나치고 후반의 CG 과장이 커진다는 불만도 있다. 깊이보다 시끄럽고 가벼운 캐릭터 액션을 즐기는지 여부가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

호불호 포인트

만화적인 폭력과 유머

호평

현실성을 버린 과장된 싸움과 즉각적인 농담이 잔혹함을 슬랩스틱처럼 바꿔 가볍고 신나는 오락물의 리듬을 만든다.

혹평

죽음과 유혈을 계속 농담으로 소비해 폭력이 피상적이고 감정적 결과가 없는 자극으로만 느껴질 수 있다.

많은 킬러와 플래시백

호평

각 인물의 목표와 과거가 서로 연결되는 과정을 빠르게 보여줘 퍼즐을 맞추듯 관계를 추적하는 재미가 있다.

혹평

새로운 인물과 과거 설명이 계속 끼어들어 액션의 속도를 늦추고 이야기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브래드 피트의 느긋한 주인공

호평

폭력을 피하고 대화로 해결하려는 킬러라는 모순이 과격한 주변 인물과 대비돼 영화 전체의 편안한 코미디 중심을 만든다.

혹평

주인공이 위기에서도 지나치게 가볍게 반응해 실제 위험과 살인의 긴장감이 약하고 캐릭터가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일본을 배경으로 한 스타일

호평

신칸센과 네온, 도시 이미지를 과장된 팝 미학으로 바꿔 다른 미국 액션영화와 구별되는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혹평

일본의 실제 문화와 인물보다 이국적 배경과 장식으로 소비해 피상적인 시선이라는 비판이 있다.

후반부의 거대한 과장

호평

열차 안의 작은 싸움을 점점 큰 충돌과 카메오, 연쇄적인 우연으로 확장해 마지막까지 오락적 규모를 키운다.

혹평

초반의 좁은 공간 액션과 캐릭터 농담보다 CG와 폭발이 앞서며 영화가 가장 재미있던 균형을 잃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과장된 유혈과 농담을 함께 쓰는 빠른 액션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여러 킬러의 캐릭터 플레이와 우연이 퍼즐처럼 연결되는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신체 훼손·유혈·아동 위험 같은 강한 폭력 표현에 민감한 사람 · 현실적인 일본 배경과 단순하고 직선적인 액션 플롯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암살 스릴러보다 피와 죽음을 농담으로 바꾸는 만화적 액션 코미디에 가깝다. 강한 유혈과 신체 훼손, 독극물과 아동 위험이 포함되고 여러 인물의 플래시백이 계속 들어오므로 단순한 직선형 액션을 기대하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유혈 폭력 · 살인·암살 · 신체 훼손 · 독극물 · 아동 위험 · 강한 욕설
강한 유혈 폭력

총기·칼·둔기·맨몸 공격과 함께 피와 상처가 반복적으로 표현된다.

살인·암살

전문 킬러들이 서로를 살해하거나 과거의 암살을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 소재다.

신체 훼손

절단과 심각한 신체 손상을 포함한 과장된 폭력 이미지가 일부 등장한다.

독극물

독을 이용한 살인과 중독 위험이 주요 장치로 등장한다.

아동 위험

어린 인물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건이 배경으로 제시된다.

강한 욕설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