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열
Fracture
연출 그레고리 호블릿 · 각본 다니엘 파인, 글렌 거스
출연
안소니 홉킨스 · 라이언 고슬링 · 데이비드 스트러세언 · 로저먼드 파이크 · 엠베스 데이비츠 · 빌리 버크 · 클리프 커티스 · 피오나 쇼 · 밥 건턴 · Josh Stamberg
"완전범죄를 확신하는 피고인과 출세를 앞둔 검사보가 증거와 법의 빈틈을 두고 맞붙는 법정 심리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앤서니 홉킨스와 라이언 고슬링의 신경전, 깔끔한 법정 퍼즐을 장점으로 보면서도 이야기 구조가 익숙하고 중반의 추적이 다소 느슨하다는 비판을 함께 내놓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두 배우가 서로의 허점을 읽어내는 장면과 증거가 뒤집히는 과정이 재미의 중심으로 꼽히지만, 법률적 현실성보다 장르적 쾌감을 우선한 설정이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일반 관객은 배우들의 카리스마와 두뇌싸움을 높게 보는 쪽이 많은 반면, 결말까지의 논리가 지나치게 편리하거나 이미 본 법정 스릴러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두 주인공의 오만
비슷한 자존심을 가진 두 인물이 서로를 자극해 긴장감이 커진다는 평가가 있다.
둘 다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인물이라 공감대가 약하다는 평가도 있다.
법정 퍼즐
증거의 빈틈을 따라가는 재미가 좋다는 반응이 있다.
법률적 현실성이 떨어져 장치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느린 중반
심리전을 차분히 축적해 좋다는 쪽이 있다.
초반 이후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쪽도 있다.
홉킨스의 악역 이미지
배우의 익숙한 위압감이 장르적 만족을 준다는 팬이 있다.
기존 악역 이미지에 기대 신선함이 덜하다는 관객도 있다.
결말의 통쾌함
허점을 역이용하는 마무리가 시원하다는 반응이 있다.
편의적인 논리 정리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법률 실무극보다 배우 둘의 심리전과 증거 퍼즐을 즐기는 장르물에 가깝다. 법정 절차의 현실성보다 상대의 오만과 허점을 역이용하는 전개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살인미수·폭력 · 불륜 · 총기 · 병원·생명유지
배우자를 향한 총격과 중상 사건이 핵심 범죄로 등장한다.
부부 관계의 배신이 사건의 직접적인 배경이다.
총격과 총기를 둘러싼 증거가 반복적으로 다뤄진다.
중환자 치료와 생명유지 결정이 이야기에서 중요하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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