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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은혼

銀魂

2006 · 1기 201부작

연출 타카마츠 신지, 후지타 요이치 · 각본 야마토야 아카츠키 등

액션애니메이션SF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스기타 토모카즈 · 쿠기미야 리에 · 사카구치 다이스케 · 이시다 아키라 · 타치키 후미히코 · 나카이 카즈야 · 스즈무라 켄이치 · 코야스 타케히토 · 카이다 유코 · 히노 사토시

"외계인이 점령한 에도에서 무사 정신을 놓지 않은 해결사 긴토키와 신파치·카구라가 황당한 의뢰와 패러디, 때때로 심각한 전투를 오가며 살아가는 장편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전반 분위기

팬과 회고 평가는 애니메이션·만화·연예계·정치까지 가리지 않는 패러디와 자기비하, 장기 캐릭터 관계를 은혼만의 독보적인 장점으로 꼽으며 심각한 장편 에피소드에서 예상 밖의 감정과 액션이 터지는 대비를 특히 높게 본다. 영상·온라인 리뷰에서는 긴토키·신파치·카구라의 해결사 케미와 반복되는 조연들이 쌓이면서 세계가 점점 재미있어진다는 반응이 많지만, 초반은 인물 소개와 단발 개그가 길고 일본 문화·다른 애니를 알아야 웃기는 농담이 많다는 진입장벽이 꾸준히 지적된다. 일반 관객은 오래 볼수록 캐릭터에게 정이 붙고 코미디와 진지한 서사의 온도차가 강점이라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화장실·성적·외모 개그와 시대감 있는 비하 표현, 매우 긴 회차 수는 취향을 크게 탄다.

호불호 포인트

초반 슬로번

호평

캐릭터를 충분히 쌓아 뒤의 진지한 에피소드가 더 강해진다는 팬이 있다.

혹평

재미가 본격화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는 관객도 있다.

패러디 개그

호평

아는 만큼 더 웃기는 방대한 인용이 매력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맥락을 모르면 의미 없는 소음처럼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다.

저속한 유머

호평

금기를 가리지 않는 과감함이 은혼의 정체성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성적·배설물·비하 농담이 낡고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진지한 장편

호평

코미디 캐릭터의 숨은 깊이를 보여줘 감동이 크다는 팬이 있다.

혹평

평소 톤과 너무 달라 별개의 작품처럼 느껴진다는 관객도 있다.

장기 연재 구조

호평

오래 볼수록 조연까지 가족처럼 정이 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분량이 지나치게 길어 정주행 부담이 크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병맛 패러디와 장기 캐릭터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평소에는 웃기지만 중요한 순간 진지해지는 액션 애니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짧고 빠르게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작품을 원하는 사람 · 성적·배설물·외모 비하 농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처음부터 거대한 메인 스토리가 달리는 애니가 아니라 수십 편의 일상 개그와 캐릭터 소개가 쌓인 뒤 진지한 장편이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구조다. 일본 대중문화 패러디와 저속한 농담의 비중이 높아 취향에 맞는지 초반에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성적 농담 · 비하 표현 · 판타지 폭력 · 음주·흡연
성적 농담

성관계와 신체, 성적 취향을 이용한 농담이 반복된다.

비하 표현

외모와 성별, 사회적 집단을 희화화하는 시대감 있는 개그가 있다.

판타지 폭력

검술과 총격, 전쟁을 포함한 액션과 부상 장면이 있다.

음주·흡연

성인 캐릭터의 술과 담배가 일상적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