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운 영화
Scary Movie
연출 키넌 아이보리 웨이언스 · 각본 숀 웨이언스, 말론 웨이언스 외
출연
말런 웨이언스 · 숀 웨이언스 · 안나 페리스 · 레지나 홀 · Olivia Rose Keegan · Savannah Lee Nassif · 카메론 스콧 로버츠 · Sydney Park · 그레그 웨이언스 벤슨 · 베니 질케
"당대 슬래셔와 청춘영화의 클리셰를 저속하고 빠른 개그로 난사하는 패러디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패러디의 속도와 일부 장면의 대담함은 인정하면서도 저속한 성적·배설 유머가 지나치다는 비판이 강하다. 영상 리뷰에서는 당시 유행한 공포영화와 대중문화 레퍼런스를 얼마나 알아보느냐에 따라 재미가 크게 달라지는 작품으로 다뤄진다. 일반 관객은 선을 넘는 슬랩스틱과 출연진의 코미디를 여전히 좋아하는 쪽과 성적 농담·혐오적 표현이 오래돼 불쾌하다는 쪽으로 명확히 갈린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패러디 영화가 대량 생산되기 전의 활력으로 보는 시선과 낮은 수준의 스푸프 공식을 만든 출발점으로 보는 시선이 맞선다.
호불호 포인트
저속한 유머
선을 넘는 성적·배설 농담을 숨기지 않는 태도가 작품의 과감한 개성이라는 호평이 있다.
농담의 상당 부분이 성적 비하와 혐오 표현에 기대 지금은 견디기 어렵다는 비판도 있다.
패러디 레퍼런스
원본 공포영화를 많이 알수록 장면을 알아보는 재미가 크다는 반응이 있다.
당대 유행을 모르면 농담이 뜬금없고 시간이 지나며 급격히 낡는다는 반응도 있다.
배우의 과장 연기
배우들이 진지함을 버리고 끝까지 과장해 스푸프 장르에 맞는 에너지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모든 장면이 큰 표정과 소리로 밀어붙여 피곤하고 단조롭다는 평가도 있다.
스케치형 구성
농담 하나가 실패해도 다음 패러디로 빠르게 넘어가 지루할 틈이 적다는 지지가 있다.
장면의 연결이 약해 완성된 영화보다 긴 코미디 스케치 모음처럼 보인다는 지적도 있다.
공포와 고어의 희화화
무서운 장면을 즉시 웃음으로 무너뜨려 공포영화 팬의 해방감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폭력과 죽음을 가볍게 다뤄 잔혹함과 불쾌감이 더 커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세련된 풍자보다 성적 농담, 배설 유머, 슬랩스틱을 거침없이 던지는 영화다. 당대 공포영화 레퍼런스를 모르면 맥락이 약해지고 차별적·혐오성 유머에 민감하면 불편할 수 있다.
민감 소재고어·폭력 · 성적 표현 · 차별적·혐오성 유머 · 약물 · 죽음
살인과 신체 훼손을 과장된 코미디로 묘사한다.
노골적인 성적 상황과 신체 농담이 반복된다.
성별·성소수자·인종을 소재로 한 낡은 농담이 포함된다.
약물 사용을 코미디 소재로 다룬다.
슬래셔 영화의 살인과 죽음을 반복적으로 패러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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