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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곤돌라

Gondola

2023 · 85분

연출 바이트 헬머 ·

로맨스드라마퀴어코미디Apple TV

출연

Mathilde Irrmann · Nini Soselia · ზვიად პაპუაშვილი · ნაირა ჭიჭინაძე · Vachagan Papovian · Luka Tsetskladze · Elene Shavadze · Darejan Geperidze · Nino Pachkoria · Peride Kalandia

"조지아 산골의 반대 방향 곤돌라에서 일하는 두 여성이 매번 짧게 교차하는 순간을 장난과 음악, 시각적 신호로 채우며 사랑과 연대를 키우는 무대사 로맨틱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과 관객은 대사 없이 몸짓·소리와 곤돌라의 반복 운동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창의성, 조지아 풍경과 두 여성의 장난스러운 화학을 강점으로 본다. 반면 핵심 아이디어가 단순해 중반이 처지고, 만화적 에피소드와 단순한 악역이 감정과 사회적 우화를 가볍게 만든다는 반응이 함께 존재한다.

호불호 포인트

대사가 없는 연출

호평

언어를 넘어 표정과 행동만으로 사랑을 전달해 순수하고 국제적인 영화 경험을 만든다.

혹평

인물의 생각과 관계를 깊게 이해할 대화가 없어 감정이 단순하고 피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반복되는 곤돌라 교차

호평

같은 장소와 짧은 시간을 매번 새롭게 변주해 기대와 시각적 창의성을 만든다.

혹평

구조가 일찍 읽혀 중반부터 아이디어가 반복되고 장편으로는 늘어진다는 반응이 있다.

동화 같은 현실

호평

산악 풍경과 과장된 행동이 노동과 사랑을 밝고 환상적인 우화로 바꾼다.

혹평

현실의 노동 착취와 관계 갈등이 지나치게 귀엽고 쉽게 해결된다고 느낄 수 있다.

퀴어 로맨스의 자연스러움

호평

두 여성의 사랑을 설명하거나 문제화하지 않고 일상의 플러팅과 연대로 편안하게 보여준다.

혹평

관계의 사회적 맥락과 개인적 정체성이 거의 다뤄지지 않아 깊이가 부족하다고 보는 관객도 있다.

기발한 소품과 장난

호평

각 장면의 발명과 시각 농담이 지속적인 즐거움과 재관람성을 제공한다.

혹평

소품과 아이디어가 인물과 감정보다 앞서 광고나 단편 모음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대사 없이 몸짓과 음악, 시각 농담으로 진행되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조지아 산악 풍경과 자연스럽게 그려진 두 여성의 사랑을 편안하게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긴 대화와 복합적인 심리, 촘촘한 사건 전개가 있는 현실적 로맨스를 원하는 사람 · 무성영화식 과장과 만화적 폭력, 짧은 노출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대사와 심리 설명이 거의 없는 무성영화식 동화로, 현실적인 직장 로맨스보다 시각 농담과 반복되는 몸짓이 감정을 만든다. 장면의 기발함을 즐기지 못하면 이야기의 얇음과 중반 반복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직장 내 괴롭힘 · 만화적 폭력 · 고소공포 가능성 · 짧은 노출 · 죽음과 상실
직장 내 괴롭힘

권위적인 관리자가 노동자를 감시하고 위협하거나 불공정하게 대한다.

만화적 폭력

인물들이 부딪치거나 넘어지고 물건으로 공격하는 장면이 과장되게 묘사된다.

고소공포 가능성

깊은 계곡 위 케이블카와 높은 곳의 장면이 반복된다.

짧은 노출

유럽 영화 특유의 가벼운 신체 노출이 포함될 수 있다.

죽음과 상실

주인공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일자리를 이어받는 설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