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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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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artner

2024 · 16부작

연출 김가람 · 각본 최유나

드라마휴먼법정오피스SBS

어디서 볼까

출연

장나라 · 피오 · 남지현 · 김준한 · 지승현 · 한재이 · 안수은 · Lee Duk-hee · 김혜윤 · 박해진

"상반된 경력과 태도를 지닌 두 이혼 전문 변호사가 다양한 부부·가족 사건을 마주하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 현실적인 사건과 여성 투톱의 관계가 강한 몰입을 만들지만, 사건의 자극성과 후반 호흡은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호평 우세이며 현장감과 여성 주인공 설계를 강하게 인정하는 한편 직업 현실과 젠더·로맨스 프레임의 약점은 날카롭게 짚는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감정 연기와 회차별 후킹에 열렬한 호평을 보내고, 일반 관객도 여성 투톱의 케미와 사건 몰입감에 뚜렷하게 따뜻하다. 초반의 현실적인 이혼 법정극이라는 강점은 빠르게 합의를 얻었고, 후반에는 중심축과 길이감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늘었지만 전체 분위기는 여전히 호의적이다.

호불호 포인트

법률 현실성

호평

이혼 전문 변호사의 경험이 반영된 사건과 대사가 현장감 있고 법정극을 생활의 문제로 끌어내린다

혹평

일부 절차와 정보 전달이 극적 편의를 위해 단순화돼 전문직 드라마의 사실성을 완전히 믿기 어렵다

회차별 이혼 사건 구성

호평

다양한 결혼과 가족의 얼굴을 빠르게 접할 수 있고 매회 새로운 갈등이 몰입을 유지한다

혹평

극적인 사례의 강한 부분만 떼어 보여줘 당사자의 장기적인 피해와 현실의 복잡성이 얕아질 수 있다

멘토링과 직장 위계

호평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과 후배의 문제 제기가 서로를 성장시키며 좋은 동료 관계를 만든다

혹평

현실 직장에서 이미 겪는 위계와 잔소리를 다시 보는 듯해 피로하고 일부 조언은 훈계처럼 들린다

가벼운 로맨스의 배치

호평

연애가 여성 투톱과 법률 서사의 중심을 빼앗지 않고 소량만 배치돼 부담이 적다

혹평

비혼이라는 여성의 선택을 다시 검증하는 장치처럼 읽히거나 일부 관계의 케미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다고 느껴진다

후반 확장과 16부작 호흡

호평

중심 인물의 성장 이후에도 여러 사건을 통해 작품이 말하려는 결혼과 가족의 범위를 넓힌다

혹평

초반의 강한 중심축이 약해진 뒤에는 긴장과 집중력이 떨어져 더 짧게 압축했어도 됐다고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여성 투톱의 연기 합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성장 관계를 좋아하는 사람 · 다양한 이혼·가족 사건을 회차별로 따라가며 강한 몰입감을 얻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법률 절차와 전문직 업무 묘사의 사실성을 아주 엄격하게 따지는 사람 · 가정폭력·불륜·가족 붕괴 같은 무거운 소재나 직장 위계와 훈계 묘사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밀한 법률 다큐나 끝까지 한 사건을 깊게 파는 서사보다, 다양한 이혼·가족 문제와 두 변호사의 상호 성장을 빠르게 따라가는 드라마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가정폭력 · 폭행·위협 · 살인·죽음 · 불륜·외도 · 이혼·가족 붕괴 · 정서적 학대·통제 · 아동의 심리적 상처 · 양육권 분쟁 · 임신·성적 관계의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