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Greenland 2: Migration
연출 릭 로먼 워 · 각본 크리스 스팔링
출연
제라드 버틀러 · 모레나 바카린 ·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 · Tommie Earl Jenkins · Trond Fausa Aurvåg · Amber Rose Revah · Gina Gangar · Antonio De Lima · Peter Polycarpou · Beruce Khan
"혜성 충돌 5년 후, 지하 벙커를 탈출한 존과 가족이 폐허가 된 유럽에서 생존의 땅을 찾아 떠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속편. 영상미는 호평받지만 전작보다 밋밋해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엇갈리거나 부정 우세 — 로튼토마토에서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며, 버틀러의 스타파워와 영상미는 인정하나 전작보다 실망스러운 만듦새와 진부한 클리셰를 지적한다('dystopian dud', '영감 없는 고예산 팬픽'). 유튜버·영상 리뷰는 '온 우주가 주인공을 억까한다'는 짠맛의 생존 분투를 재미로 소개하는 호의적 논조도 있으나 완성도 아쉬움은 대체로 인정한다. 일반 관객은 미지근하며 IMDb 5.2에 미국 흥행이 참패했다($90M 예산에 $44.8M). 영상미·버틀러 연기는 인정되지만, 재난물에서 아포칼립스 로드무비로의 장르 전환과 속편 완성도, 후반 긴장감을 어떻게 볼지에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재난물에서 아포칼립스 로드무비로의 장르 전환
재난물에 머물지 않고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새 시도다
전작의 긴박한 재난 스릴을 버려 밋밋해졌다
속편으로서의 완성도
버틀러의 스타파워로 그럭저럭 볼 만하다
영감 없는 고예산 팬픽에 가깝고 흥행도 참패했다
영상미·로케이션
빙하와 폐허를 담은 영상미가 사실적이고 압도적이다
영상미만 있을 뿐 액션 시퀀스는 빈약하다
후반부 긴장감
초중반 스펙터클이 몰입을 준다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이 느슨해지고 난관이 쉽게 해결된다
서사의 진부함/클리셰
가족 생존이라는 보편적 정서가 공감을 준다
아포칼립스 전형과 클리셰를 반복해 진부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전작 같은 긴박한 재난 스릴을 기대하기보다, 빙하·폐허를 담은 영상미와 가족 생존 로드무비로서의 정서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 긴장감과 서사의 진부함은 감안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재난 · 죽음 · 방사능·환경 재앙 · 생존자 간 폭력·위협 · 폐허·무법지대
혜성 충돌 이후·지진·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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