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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히어로즈

Heroes

2006 · 시즌 1 23부작

연출 데이비드 세멜, 앨런 아커시 등 · 각본 팀 크링 등

드라마스릴러SF슈퍼히어로

어디서 볼까

출연

헤이든 파네티어 · Milo Ventimiglia · 마시 오카 · Jack Coleman · 아드리안 패스더 · 알리 라터 · Greg Grunberg · Sendhil Ramamurthy · 제임스 카이슨 · 재커리 퀸토

"세계 곳곳의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초능력을 발견하고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대재앙을 막는 방향으로 연결되는 군상형 슈퍼히어로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첫 시즌의 다중 시점 구성과 만화책 같은 시각언어, 서로 떨어져 있던 인물들이 하나의 재앙을 향해 연결되는 미스터리 구조를 신선한 슈퍼히어로 TV로 높게 평가했다. 영상·온라인 회고에서는 히로·클레어·피터·사일러 등 개성이 강한 캐릭터와 매회 이어지는 클리프행어가 몰아보기의 핵심으로 꼽히지만, 시즌 피날레의 액션과 해소감이 축적된 기대에 비해 약하다는 불만도 오래 남아 있다. 일반 관객은 지금도 첫 시즌만큼은 강하게 추천하는 반응이 많지만, 이후 시즌의 급격한 평가 하락을 알고 보면 장기 시리즈로 이어갈 동력이 약해졌다는 점과 초반의 여러 인물 소개가 산만하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군상형 전개

호평

여러 인물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이 큰 쾌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초반에는 인물 수가 너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있다.

피날레

호평

캐릭터의 희생과 선택을 중심으로 보면 감정적으로 의미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초능력 전투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허무한 결말이라는 반응도 있다.

히로의 밝은 톤

호평

시리즈의 희망과 유머를 담당해 사랑스럽다는 팬이 있다.

혹평

다른 인물의 어두운 서사와 톤이 튄다는 관객도 있다.

사일러의 카리스마

호평

강한 악역이 시즌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능력과 동기가 점차 편의적으로 확장된다는 평가도 있다.

첫 시즌 완결성

호평

하나의 큰 재앙 서사를 충분히 닫아 독립 시즌처럼 즐길 수 있다는 쪽이 있다.

혹평

후속 떡밥과 장기 시리즈 구조 때문에 완전히 끝난 느낌은 아니라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여러 인물의 초능력 각성과 미스터리가 연결되는 군상극을 좋아하는 사람 · 2000년대 방송식 클리프행어와 장기 복선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화려한 슈퍼히어로 액션과 대규모 전투를 최우선으로 보는 사람 · 등장인물이 많은 병렬 서사를 복잡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마블식 대형 액션보다 여러 평범한 인물의 능력 발견과 미스터리를 병렬로 쌓는 방송 드라마다. 첫 시즌은 캐릭터와 복선이 천천히 연결되는 재미가 크지만 마지막 대결의 규모는 현대 슈퍼히어로물 기준으로 소박할 수 있다.

민감 소재연쇄살인 · 신체 훼손 · 아동·청소년 위험 · 자살·자해 이미지
연쇄살인

능력자를 노리는 연쇄살인과 시신 묘사가 반복된다.

신체 훼손

초능력과 살인 과정에서 피와 신체 손상이 등장한다.

아동·청소년 위험

청소년 인물이 살인과 납치, 생명 위협에 놓인다.

자살·자해 이미지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거나 절망 속에서 신체를 해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