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97
X-Men '97
연출 제이크 캐스토레나, 체이스 콘리, 에미 요네무라 · 각본 보 드마요
어디서 볼까
출연
레이 체이스 · 테리 더글러스 · 제니퍼 헤일 · 매튜 우드 · 캘 도드 · 조지 버자 · 로스 마퀀드 · 매슈 워터슨 · Holly Chou · JP Karliak
"자비에가 떠난 뒤의 엑스맨이 돌연변이를 향한 증오와 내부의 사랑·권력 갈등에 맞서며 아흔 년대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이어 가는 성인 취향 슈퍼히어로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과거 시리즈의 멜로드라마와 사회적 은유를 현대적인 액션·연출로 되살리고, 애니메이션의 자유를 활용해 돌연변이의 능력을 역동적으로 보여 준 점을 강하게 호평했다. 영상 리뷰와 팬 반응도 음악, 성우, 비극적 감정과 주간 절벽 결말을 높이 평가했지만 여러 유명 코믹스 서사를 짧은 시즌에 압축해 인물의 선택과 후유증이 충분히 머물지 못한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본 팬에게는 보상이 크지만 신규 관객에게는 관계와 설정이 한꺼번에 쏟아진다는 온도차가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빠른 전개
호평 쪽은 매회 큰 변화와 절벽 결말이 이어져 주간 슈퍼히어로 연속극의 추진력이 매우 강하다고 본다.
혹평 쪽은 여러 해에 걸친 코믹스 서사를 압축해 인물의 슬픔과 선택이 다음 사건에 밀린다고 본다.
아흔 년대 향수
호평 쪽은 원작의 음악과 색, 선언적인 대사를 존중하면서 기억 속 모습보다 세련되게 되살렸다고 평가한다.
혹평 쪽은 과거 시리즈의 문법과 관계를 전제로 해 신규 관객에게 폐쇄적이고 일부 미학은 낡아 보인다고 본다.
멜로드라마
호평 쪽은 사랑과 배신, 지도력의 충돌을 숨기지 않는 과감한 감정이 엑스맨을 다른 히어로 팀과 구분한다고 본다.
혹평 쪽은 연애와 연설의 강도가 높아 정치적 비극과 액션이 비누극처럼 과장된다고 느낀다.
매그니토의 지도력
호평 쪽은 과거의 급진주의자가 책임과 타협을 시험받으며 자비에의 이상을 새롭게 질문하게 한다고 본다.
혹평 쪽은 그의 폭력적 과거와 팀의 빠른 수용이 충분히 다뤄지지 않아 관계 변화가 편의적으로 보인다고 본다.
성인 취향의 폭력과 비극
호평 쪽은 차별과 집단 폭력의 결과를 실제 상실로 보여 줘 주제를 장식이 아닌 현실로 만든다고 본다.
혹평 쪽은 원작 애니메이션의 가족 시청 이미지를 기대한 관객에게 죽음과 공포의 강도가 지나치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어린이용 향수 애니메이션보다 차별과 집단 폭력, 연애와 정치가 빠르게 교차하는 연속극에 가깝다. 이전 애니메이션을 몰라도 큰 줄거리는 따라갈 수 있지만, 모든 관계와 카메오의 의미를 즉시 이해하거나 각 코믹스 서사가 충분히 확장되기를 기대하면 압축된 속도가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섬광 장면 · 집단 학살·대량 피해 · 차별·혐오 범죄 · 죽음·상실 · 강한 폭력 · 아동 피해 · 신체 변형·공포 · 전쟁·정치 폭력
레이저와 폭발, 빠르게 번쩍이는 초능력 효과가 포함된다.
돌연변이 공동체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과 다수의 사망이 강하게 묘사된다.
돌연변이를 향한 비하, 제도적 탄압과 폭력 선동이 반복된다.
주요 인물과 민간인의 죽음, 애도와 죄책감이 시즌의 정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신체 관통, 총격, 폭발, 절단을 연상시키는 초능력 전투가 등장한다.
어린 돌연변이가 공격과 납치, 집단 폭력의 위험에 노출된다.
기계와 신체의 결합, 비정상적인 변형과 위협적인 생명체가 나온다.
군사 작전과 테러, 국가 권력과 급진주의의 충돌이 묘사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