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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로스트 랜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인 더 로스트 랜드

In the Lost Lands

2025 · 100분

연출 폴 W.S. 앤더슨 · 각본 콘스탄틴 베르너

액션SF판타지Google Play

출연

밀라 요보비치 · 데이브 바티스타 · Arly Jover · Amara Okereke · Fraser James · Simon Lööf · Deirdre Mullins · Sebastian Stankiewicz · Tue Lunding · Jacek Dzisiewicz

"어떤 의뢰도 거절할 수 없는 마녀와 사냥꾼이 변신의 힘을 찾아 괴물과 광신 집단이 지배하는 황무지를 통과하는 다크 판타지 액션이다."

전반 분위기

대다수 전문 비평은 조지 R. R. 마틴의 단편을 확장한 각본이 산만하고 인물·세계관 설명이 얕으며, 과도한 그린스크린과 회색·갈색 화면이 생명 없는 모방 판타지를 만들었다고 혹평했다. 다만 일부 장르 비평은 폴 W.S. 앤더슨의 조명·구도와 비디오게임 같은 액션, 밀라 요보비치의 스타성을 진지한 비평에서 과소평가된 캠프 미학으로 옹호했다. 일반 관객은 요보비치·데이브 바티스타 조합과 짧은 괴물 모험을 킬링타임으로 즐긴 쪽과, 대사·로맨스와 반전이 공허해 지루했다는 쪽으로 갈렸다. 비평가 혹평이 우세하지만 감독의 과장된 스타일을 즐기는 장르 팬에게는 소수의 강한 지지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그린스크린 미학

호평

현실을 벗어난 인공적 화면이 꿈·게임 같은 캠프 판타지의 개성을 만든다.

혹평

인물과 공간이 분리돼 보이며 저렴하고 생명 없는 디지털 배경처럼 느껴진다.

폴 W.S. 앤더슨의 액션

호평

슬로모션·역광과 명확한 포즈가 비디오게임식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혹평

과장된 편집과 렌즈 효과가 타격·동선과 이야기의 긴장을 가린다.

단순한 캐릭터

호평

마녀와 사냥꾼의 선명한 이미지 덕분에 복잡한 설명 없이 모험에 바로 들어간다.

혹평

인물의 동기와 관계가 얕아 위험과 로맨스에 감정적으로 투자하기 어렵다.

장르 혼합

호평

판타지·서부극과 종말 SF를 자유롭게 섞어 B급 장르의 과잉을 즐기게 한다.

혹평

서로 다른 작품의 요소를 모은 듯해 세계관의 통일성과 독창성이 없다.

캠프와 진지함

호평

과장된 대사와 화면을 진지하게 밀어붙이는 태도가 독특한 컬트 재미를 만든다.

혹평

영화가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여 유머 없는 허술한 판타지로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폴 W.S. 앤더슨과 밀라 요보비치의 게임형 B급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다크 판타지·서부극과 괴물을 짧게 섞은 킬링타임 영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연스러운 시각효과와 깊은 세계관·인물 관계를 원하는 사람 · 괴물 고어와 과장된 디지털 화면이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조지 R. R. 마틴 세계관이나 현실적인 판타지보다 그린스크린·슬로모션과 게임식 액션을 앞세운 B급 모험이다. 스타일을 캠프로 즐기지 못하면 인물과 이야기의 빈약함이 크게 보인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 · 고어 · 종교적 억압 · 성적 표현 · 신체 변형
강한 폭력

총격, 칼과 괴물 전투가 반복된다.

고어

피, 신체 훼손과 괴물의 공격이 묘사된다.

종교적 억압

광신적 집단이 마녀와 주민을 통제·처벌한다.

성적 표현

성인 관계와 성적 긴장이 일부 포함된다.

신체 변형

인간과 괴물의 변신·변형이 중요하게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