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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Masters of the Universe

2026 · 142

연출 트래비스 나이트 · 각본 크리스 버틀러, 애런 니, 애덤 니, 데이비드 캘러햄

어드벤처액션SF판타지

출연

니콜라스 갈리친 · 카밀라 멘데스 · 이드리스 엘바 · 자레드 레토 · 앨리슨 브리 · 요한네스 회이퀴르 요한네손 · Jon Xue Zhang · 샘 C 윌슨 · 제임스 퓨어포이 · 샬럿 라일리

"지구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온 아담 왕자가 파워 소드의 부름을 받고 이터니아로 돌아가 히맨의 정체성과 스켈레토의 지배에 맞서는 대형 판타지 모험."

전반 분위기

팬과 관객은 니컬러스 골리친의 다정한 히맨, 이드리스 엘바의 무게감, 화려한 이터니아와 장난감 원작의 캠프한 디자인을 즐기지만 평론 반응은 크게 갈린다. 두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과 마블식 농담, 지구 직장인 설정과 이터니아 서사가 어색하게 이어지고, 스켈레토와 여성 캐릭터가 과장되거나 얇게 소비된다는 비판이 강하다.

호불호 포인트

캠프한 원작 미감

호평

히맨의 우스꽝스러운 디자인과 이름을 솔직하게 받아들여 즐거운 복고 판타지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유치함을 계속 농담으로 방어해 원작의 순수한 매력과 진지한 모험을 모두 약화한다는 평가가 있다.

긴 러닝타임과 세계관

호평

지구와 이터니아, 가족과 전쟁을 충분히 보여줘 프랜차이즈의 큰 출발점이 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이야기가 불필요하게 늘어지고 설정 설명이 많아 단순한 영웅 모험의 속도를 잃는다는 평가가 있다.

현대적인 히맨

호평

감정을 표현하고 힘의 책임을 고민하는 영웅으로 바꿔 오래된 남성상을 새롭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결국 전통적인 근육과 전투의 해결로 돌아가 주제와 성 역할이 혼란스럽다는 비판이 있다.

자레드 레토의 스켈레토

호평

연극적이고 과장된 악역이 원작의 만화적 세계와 잘 맞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목소리와 제스처가 지나치게 튀어 위협보다 피로와 웃음이 앞선다는 반응이 있다.

팬서비스와 대중성

호평

원작의 무기와 캐릭터를 현대 블록버스터 문법으로 소개해 신규 관객도 접근하기 쉽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향수와 마블식 농담을 모두 노리며 누구를 위한 영화인지 모호해졌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히맨과 이터니아의 캠프한 판타지 세계를 실사 대작으로 보고 싶은 팬 · 밝은 유머와 가족·성장 메시지가 있는 대형 모험 영화를 찾는 관객
이런 분께는 비추천두 시간이 넘는 세계관 설명과 마블식 농담에 피로한 사람 · 독창적인 판타지와 깊은 여성 캐릭터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원작의 우스꽝스러운 근육과 판타지 이름을 숨기지 않으면서 현대 블록버스터식 유머와 성장 서사를 붙인 작품이다. 팬서비스와 밝은 액션은 많지만 긴 러닝타임과 톤의 혼합, 익숙한 영웅 공식은 감수해야 한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죽음과 가족 상실 · 괴물과 악역 이미지 · 성적 농담 · 강한 언어
판타지 폭력

검과 총, 마법과 근접 전투가 반복된다.

죽음과 가족 상실

왕국의 파괴와 부모·동료의 죽음, 오랜 이별이 언급되거나 묘사된다.

괴물과 악역 이미지

해골 얼굴의 악역과 기괴한 생물, 위협적인 마법이 등장한다.

성적 농담

근육과 의상, 성 역할을 이용한 암시적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강한 언어

전투와 갈등 상황에서 거친 표현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