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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인서전트

The Divergent Series: Insurgent

2015 · 119분

연출 로베르트 슈벤트케 · 각본 브라이언 더필드, 아키바 골즈먼, 마크 봄백

로맨스액션스릴러SF

어디서 볼까

출연

쉐일린 우들리 · 테오 제임스 · 마일스 텔러 · 케이트 윈슬렛 · 안셀 엘고트 · 조이 크래비츠 · 제이 코트니 · 레이 스티븐슨 · 나오미 왓츠 · 옥타비아 스펜서

"분파 체제의 추적을 받는 트리스가 죄책감과 공포를 통과하며 저항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청소년 디스토피아 속편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셰일린 우들리의 감정 연기와 시뮬레이션 장면의 시각효과, 전편보다 커진 액션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중간편 특유의 제자리걸음과 복잡한 설정·자기진지함에는 혹평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는 볼거리가 나아졌다는 평가와 세계관이 다른 청소년 디스토피아와 구별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함께 내놓고, 일반 관객은 주인공의 감정과 로맨스를 따라가는 팬층이 상대적으로 더 호의적이다.

호불호 포인트

시뮬레이션 액션

호평

감정을 물리적 공간 붕괴로 표현해 속편의 가장 독특하고 화려한 장면을 만든다.

혹평

현실의 정치 갈등보다 디지털 시험이 앞서 게임 단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트리스의 죄책감

호평

상실을 안고 싸우는 영웅의 취약함을 전면에 두어 감정적 깊이를 만든다.

혹평

같은 고통과 환영이 반복돼 인물의 성장이 정체된 것처럼 보인다.

커진 액션

호평

전편보다 빠르고 화려해 장르 오락으로서 접근성이 높아졌다.

혹평

볼거리가 늘면서 분파 체제의 아이디어와 인물 관계는 더 얕아졌다.

분파 세계관

호평

성격을 제도로 분류한다는 설정이 정체성과 사회 통제의 질문을 쉽게 제시한다.

혹평

분류의 논리가 단순하고 실제 공동체의 차이가 피상적으로 그려져 설득력이 떨어진다.

원작 재구성

호평

영화적 클라이맥스를 위해 시험과 사건을 압축해 선명한 목표를 만든다.

혹평

책의 관계와 의미를 바꿔 원작 팬에게 인물 선택이 낯설고 편의적으로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청소년 영웅의 트라우마와 반란을 시각효과 중심 액션으로 보고 싶은 사람 · 전편의 배우와 관계를 계속 따라가는 시리즈 팬
이런 분께는 비추천독립적으로 이해 가능한 속편과 정교한 사회 세계관을 원하는 사람 · 청소년 대상 실험·자살 이미지·반복되는 상실 묘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을 보지 않으면 분파와 관계 설명이 충분하지 않고, 한 편의 독립적 목표보다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속편의 성격이 강하다. 시뮬레이션 액션과 주인공의 죄책감은 선명하지만 정치 체계와 조연은 압축적으로 다뤄진다.

민감 소재청소년 대상 폭력·실험 · 죽음과 애도 · 자살 이미지 · 총격·격투 · 고문·약물
청소년 대상 폭력·실험

젊은 인물들이 강제 시험과 추적, 전투에 놓인다.

죽음과 애도

가족과 동료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애도가 반복된다.

자살 이미지

강요된 상황과 환영 속에서 자살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다.

총격·격투

총기와 근접 전투가 지속된다.

고문·약물

인물을 구속하고 약물을 투여해 시험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