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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 126분

연출 앨런 테일러 · 각본 레이타 칼로그리디스, 패트릭 루시에

액션스릴러SF

어디서 볼까

출연

에밀리아 클라크 · 제이 코트니 · 아놀드 슈왈제네거 · 제이슨 클라크 · 맷 스미스 · J.K. 시몬스 · 이병헌 · 다요 오케니이 · 코트니 B. 밴스 · Michael Gladis

"기존 터미네이터 역사를 다시 뒤집는 시간여행으로 과거의 명장면과 새로운 시간선을 한꺼번에 재조립한 SF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귀환과 초기 두 작품의 장면을 변주하는 향수, 일부 유머를 장점으로 인정했지만, 시간선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기존 신화를 다시 조립하는 데 의존해 주제와 캐릭터의 힘이 약하다는 비판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는 과거 장면을 디지털로 재현한 방식과 바뀐 시간선, 예고편이 주요 반전을 공개한 문제를 자주 다뤘다. 아널드의 노화한 터미네이터를 즐기는 층과 프랜차이즈 설정이 너무 꼬였다고 보는 층이 갈렸다. 일반 관객은 익숙한 대사와 아널드의 유머, 액션을 가볍게 즐겼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새 배우들의 캐릭터 케미와 복잡한 시간여행 논리가 약하고 전작의 추억에 지나치게 기대는 작품이라는 불만도 많았다. 세 집단의 평가는 같은 요소에서도 온도차가 있으며,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과 여운으로 작용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윤리적 불편함 또는 개연성 문제로 작용하는 경향이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아널드의 복귀

호평

나이 든 터미네이터라는 설정을 유머와 보호자 관계로 활용해 프랜차이즈의 정서를 이어 간다.

혹평

향수에 의존해 새 인물보다 과거 스타의 존재감이 작품을 떠받친다는 비판이 있다.

기존 장면의 변주

호평

초기 작품의 유명한 순간을 다른 시간선에서 다시 보여 팬에게 발견과 비교의 재미를 준다.

혹평

새 이야기를 만들기보다 과거 명장면을 재활용하는 리부트에 가깝다는 반응이 있다.

복잡한 시간선

호평

역사를 여러 번 바꾸며 기존 설정을 새롭게 조립해 퍼즐 같은 재미를 만든다.

혹평

시간여행 규칙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설명이 많아 감정과 액션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비판이 있다.

유머와 가벼운 톤

호평

노화한 기계와 가족 같은 관계를 통해 이전 작품보다 편안한 오락성을 준다.

혹평

원작의 공포와 종말론적 긴장이 약해지고 코미디가 위협감을 떨어뜨린다는 의견이 있다.

새 캐스팅

호평

익숙한 캐릭터를 새로운 배우가 재해석해 시리즈를 다음 세대로 넘기려는 시도가 있다.

혹평

카일 리스와 사라 코너의 케미와 존재감이 이전 배우들에 비해 약하다는 반응이 많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터미네이터 시리즈의 팬서비스와 아널드의 복귀를 즐기고 싶은 사람 · 복잡한 시간선과 리부트식 설정 변주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기 시리즈의 공포와 묵직한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시간여행 규칙이 복잡해지는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초기 시리즈의 향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시간선과 관계가 복잡하다. 아널드의 복귀와 팬서비스를 즐기는 쪽으로 기대를 맞추고, 원작 수준의 공포와 철학적 깊이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대량 파괴
폭력

총격과 폭발, 기계와 인간의 전투가 지속된다.

죽음

종말 전쟁과 시간선 변화 속 죽음이 반복된다.

대량 파괴

도시와 시설의 대규모 파괴가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