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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들의 만찬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침입자들의 만찬

侵入者たちの晩餐

2024 · 90분

연출 미즈노 이타루 · 각본 바카리즈무

드라마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키쿠치 린코 · 히라이와 카미 · 요시다 요 · 시라이시 마이 · 이케마츠 소스케 · 카쿠타 아키히로

"생활에 지친 세 여성이 사장의 집에 숨겨진 현금을 훔치려다 예상 밖의 인물과 비밀을 연달아 마주하는 원시추에이션 범죄 코미디."

전반 분위기

한국 기사와 일본 드라마 팬 반응은 바카리즈무 특유의 조곤조곤한 대화와 평범한 여성들이 범죄 계획을 현실적인 수다처럼 나누는 방식에서 가장 큰 재미를 찾았다. 좁은 저택 안에서 인물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상황의 의미가 달라지는 구조는 연극적인 소동극의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 관객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범죄 코미디라는 점을 좋아했지만, 긴장감보다 대사와 우연에 의존해 사건이 진행돼 스릴러를 기대하면 심심하다는 반응도 있다. 계급·주거 공간의 대비를 흥미롭게 보는 시선과 다른 작품과의 비교가 독자성을 가린다는 시선이 함께 존재한다.

호불호 포인트

조곤조곤한 대화 리듬

호평

큰 소리 없이 현실적인 수다로 범죄 계획을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편안한 웃음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대사가 길고 사건이 천천히 움직여 코미디의 속도와 긴장감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저택 한 공간의 소동극

호평

좁은 공간에서 인물의 출입만으로 상황을 계속 뒤집어 연극적인 재미가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공간 변화가 적고 액션이 거의 없어 영화보다 TV 단막극처럼 작게 느껴진다는 시선도 있다.

평범한 여성들의 범죄

호평

전문 범죄자가 아닌 생활인들이 욕망 때문에 선을 넘는 설정이 인간적이고 풍자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범죄의 윤리적 무게를 너무 가볍게 다뤄 인물의 선택에 쉽게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부잣집과 노동자의 대비

호평

주거 공간과 돈을 통해 계급적 박탈감을 자연스럽게 보여줘 소동극에 사회적 결을 더한다는 시선이 있다.

혹평

계급 요소가 깊게 파고들기보다 범죄를 시작시키는 장치에 머문다는 아쉬움도 있다.

가벼운 범죄 톤

호평

폭력과 자극을 줄이고 말과 상황으로 웃겨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혹평

위험의 체감이 약해 계획이 실패해도 큰 긴장이 생기지 않고 결말의 카타르시스도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바카리즈무식 대화 코미디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 · 세 여성의 앙상블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낮은 스릴러 강도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 우연 의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본격적인 침입 스릴러보다 세 여성의 수다와 돌발 인물들이 이어지는 원시추에이션 소동극에 가깝다. 범죄의 긴장보다 대사 리듬과 우연한 상황 반전에 재미를 두므로 빠른 액션이나 강한 서스펜스를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민감 소재주거침입·절도 · 탈세·금전 범죄 · 불륜·이혼 · 거짓말·사기
주거침입·절도

현금을 훔치기 위해 타인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범죄가 핵심이다.

탈세·금전 범죄

은닉 자금과 탈세 의혹이 사건의 출발점으로 등장한다.

불륜·이혼

과거 배우자의 외도와 이혼이 일부 인물의 감정에 연결된다.

거짓말·사기

침입을 숨기기 위해 즉석에서 거짓말과 기만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