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웹툰: 예고살인
Killer Toon
연출 김용균 · 각본 조선호
어디서 볼까
출연
이시영 · 엄기준 · 현우 · 권해효 · 김도영 · 김소현 · 문가영 · 오광록 · 김지영 · Jeon Su-ah
"자신이 그린 웹툰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웹툰 작가가 용의선상에 오르는 한국형 공포 스릴러. 참신한 설정을 즐기는 재미와 후반 전개의 개연성에 대한 아쉬움이 함께 따라오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온건한 지적과 부분적 호평이 섞여 씨네21 평점이 미적지근한 수준에 머물지만, 미디어 비평은 웹툰-실사 결합 트릭을 뚜렷하게 호평한다. 일반 관객은 씨네21 관객 평점에서 평론가보다 우호적이지만 개인 후기 단위로는 호불호가 갈려, 초반은 즐기다가 후반부에서 실망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호불호 포인트
후반부 전개(반전 구성)
반전과 설명 과정이 차곡차곡 정직하게 쌓아올려져 짜임새 있다는 평가
후반으로 갈수록 개연성을 잃고 억지스러워지며 전개가 산으로 간다는 지적
웹툰이라는 소재·컨셉
웹툰과 실사를 결합한 연출이 독창적이고 참신한 컨셉이라는 평가
결국 익숙한 공포 클리셰로 흐른다는 지적
공포·스릴러의 강도
그로테스크하고 자극적인 공포 연출이 효과적이라는 평가
공포영화 애호가에게는 임팩트가 약하고 덜 무섭다는 평가
평론가 대 일반 관객의 온도차
관객 평점이 평론가보다 뚜렷이 높고 흥행 성적도 좋아 대중적으로는 즐길 만하다는 시각
평론가들은 그럴싸하지만 억지와 과잉이라며 완성도 자체에는 박한 평가
배우 연기
배우들의 연기가 짜임새 있는 각본을 잘 뒷받침한다는 평가
일부 배우의 연기가 과장되게 느껴진다는 지적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매끄럽게 맞아떨어지는 완결된 스릴러보다는 웹툰과 실사를 넘나드는 참신한 공포 트릭과 초반 서스펜스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느슨해진다는 지적이 많으니 반전의 완성도를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이 낫다.
민감 소재폭력 · 살해·죽음 묘사 · 고어/그로테스크한 장면 · 정신적 고통/환각 묘사 · 공포 연출로 인한 긴장·충격
웹툰 내용과 동일한 방식의 살인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혈흔 표현과 신체 훼손을 암시하는 묘사가 포함된다.
주인공이 창작 스트레스로 인한 끔찍한 환영에 시달리는 설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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