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Incantation (咒)
연출 케빈 고 · 각본 장체웨이, 케빈 고
어디서 볼까
출연
蔡亘晏 · 高英軒 · 黃歆庭 · 林敬倫 · Wen Ching-Yu · 陳昭妃 · 彭義 · 林義欽 · 洪毓璟 · 黃玲
"딸에게 내린 저주를 풀기 위해 관객에게 함께 주문을 외워 달라 부탁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대만발 파운드 푸티지 오컬트 공포. 실화에 기반한 소재와 관객 참여형 연출이 특징이지만, 그만큼 보는 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장치이기도 하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새롭게 전복한 독창적 시도로 대체로 호평하지만, 그 안에서도 "익숙한 장치에 기댄다"는 유보적 평가부터 "지금까지 본 파운드 푸티지 중 최고"라는 극찬까지 편차가 크다. 일반 관객은 무섭다는 반응과 후반부가 힘이 빠진다는 아쉬움이 함께 나오고, 저주 챈트를 따라 읽은 관객들이 실제로 불안해했다는 반응까지 나올 만큼 몰입도가 화제가 됐다.
호불호 포인트
저주 챈트를 따라 읽게 하는 관객 참여형 장치
관객을 저주의 참여자로 만들어 공포를 실감나게 하는 독창적 연출이다
실제로 저주에 걸릴까 불안해하는 관객이 생길 정도로 불편함을 유발한다
파운드 푸티지 형식 자체
장르를 신선하게 해체·전복한 독창적 시도다
이미 정체된 장르 관습에 기대며 인물의 비논리적 촬영 행동이 몰입을 해친다
후반부 전개와 결말의 여운
나름 여운이 남는 결말이라는 긍정적 의견이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고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자극의 강도(고어·점프스케어)
소규모·친밀한 구조 덕에 저주가 그럴듯하게 느껴지고 심리적으로 무섭다
고어나 점프스케어가 적어 자극적인 공포를 기대한 관객에게는 심심할 수 있다
평론가 vs 일반 관객의 총평 온도
평론가는 장르적 독창성에 주목해 대체로 호평한다
일반 관객은 무섭다는 반응과 소재를 다 못 살렸다는 아쉬움이 뒤섞여 더 유보적이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고어나 점프스케어 같은 자극적인 공포보다는, 심리적으로 서서히 조여오는 오컬트 분위기와 관객을 참여시키는 연출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가 다소 힘이 빠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다.
민감 소재아동 학대·아동 피해 · 자해 및 상호 폭력 · 사망 묘사 · 영양실조·방치 · 오컬트·저주 묘사 · 맹목적 신앙·사이비 종교적 요소
딸 '둬둬'가 저주로 인해 몸에 정체불명의 멍과 상처를 입는 등 아동이 고통받는 장면이 있다.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극단적인 의식 행위(서로를 때리고 향으로 태우는 등)가 극에 반영된다.
원 사건에서 장녀가 굶주림으로 사망한 배경이 있으며, 극 중에도 죽음과 관련된 전개가 있다.
극단적 신앙 행위로 인한 음식 거부·방치 관련 소재가 포함된다.
저주가 실제로 확산된다는 설정과 그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유발하는 연출이 있다.
극단적인 민간신앙·의식 행위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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