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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 & 데이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나잇 & 데이

Knight and Day

2010 · 109분

연출 제임스 맨골드 · 각본 Patrick O'Neill

로맨스액션코미디Apple TVGoogle Play

출연

톰 크루즈 · 카메론 디아즈 · 피터 사스가드 · 비올라 데이비스 · Jordi Mollà · 폴 다노 · 매기 그레이스 · Marc Blucas · Celia Weston · Falk Hentschel

"평범한 여성이 수상한 비밀요원과 엮이면서 세계 곳곳을 도망치고 싸우는, 스타의 매력과 과장된 액션을 앞세운 로맨틱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은 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의 활기와 일부 대형 액션 장면을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첩보물의 공식과 허술한 플롯, 과도한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의 매력을 제한한다고 봤다. 영상 리뷰와 장르 팬은 톰 크루즈의 지나치게 침착한 요원 캐릭터를 미션 임파서블식 영웅상의 자기풍자로 즐기며 두 배우의 티키타카를 핵심 재미로 꼽는다. 일반 관객도 무겁지 않은 여름 액션 코미디로는 재평가하는 반응이 꽤 있지만 논리와 현실성을 따지기 시작하면 사건과 행동이 쉽게 무너진다는 의견이 많다. 결국 진지한 첩보 스릴러보다 스타 중심의 만화적인 로맨틱 액션으로 받아들이는지가 만족도를 좌우한다.

호불호 포인트

말이 안 되는 액션

호평

현실성을 버린 과장이 만화 같은 재미와 속도감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위험과 물리 법칙을 너무 가볍게 넘겨 긴장감이 사라진다는 비판이 있다.

톰 크루즈의 과장된 캐릭터

호평

자신의 액션 스타 이미지를 유쾌하게 비트는 연기로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전히 완벽한 남성 영웅을 반복해 자기풍자보다 자기복제에 가깝다는 반응도 있다.

두 주연의 로맨스

호평

상반된 성격이 위험 속에서 가까워지는 과정이 가볍고 매력적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관계 발전이 사건의 속도에 밀려 감정보다 스타의 케미스트리에만 기대는 느낌이라는 비판이 있다.

빠른 편집과 이동

호평

여러 나라와 액션을 쉼 없이 넘나들어 지루할 틈이 적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장면이 너무 빠르게 바뀌어 공간과 사건의 연결이 산만하고 얕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가벼운 폭력 톤

호평

높은 사망 위험과 총격을 무겁지 않게 처리해 부담 없는 액션 코미디가 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많은 폭력을 결과 없이 농담처럼 소비해 캐릭터의 위험과 감정이 가벼워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톰 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의 스타 케미스트리와 가벼운 액션을 즐기는 사람 · 복잡한 설정 없이 빠른 추격과 농담이 이어지는 킬링타임 영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첩보 플롯과 물리적으로 설득력 있는 액션을 원하는 사람 · 강제 약물 사용과 가벼운 폭력 처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첩보물보다 톰 크루즈의 과장된 능력과 카메론 디아즈의 당황스러운 반응을 이용한 코미디에 가깝다. 총격과 추격, 약물로 의식을 잃게 하는 상황이 반복되지만 전체 톤은 가볍고 만화적이다.

민감 소재총격·폭력 · 약물 사용 · 납치·강제 이동
총격·폭력

총기와 폭발, 차량 추격이 반복되고 여러 인물이 사망 위험에 놓인다.

약물 사용

의식을 잃게 하는 약물을 상대 동의 없이 사용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납치·강제 이동

주인공이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강제로 이동되거나 통제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