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거란 전쟁
Korea-Khitan War
연출 전우성, 김한솔 · 각본 이정우
어디서 볼까
출연
김동준 · 최수종 · 지승현 · 이시아 · 백성현 · 이원종 · Kim Hyuk · 이민영 · Kim Jae-min · Han Jae-yeong
"고려 현종과 강감찬이 거란의 대규모 침공에 맞서 나라를 지켜내는 대하사극. 초반의 전투 고증과 서사는 수작으로 꼽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평가가 크게 갈린다."
전반 분위기
전반부는 전투 고증과 영상미, 인물 재해석으로 국내외 모두 강한 호평을 받았지만, 17회 이후 각본 방향이 바뀌면서 전쟁 서사가 궁중 암투극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국내외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원작자는 현종 성격 왜곡과 역사에 없는 설정 추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제작진은 각색이라는 입장으로 맞서며 논란이 이어졌다. 방영 초반 넷플릭스 한국 1위를 기록할 만큼 화제성은 뜨거웠지만, 대작 대하사극치고 국내 시청률은 아쉬운 수준에 머물렀다.
호불호 포인트
전반부 대 후반부 완성도
1~16회는 전투 고증과 서사가 탄탄한 수작으로 꼽힌다
17~32회는 궁중 암투극으로 변질되며 완전히 다른 작품처럼 느껴진다
원작 각색 논란
제작진은 역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스토리를 극대화했다는 입장이다
원작자는 현종의 성격 왜곡과 역사에 없는 설정 추가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다
논란의 본질
순수하게 창작의 각색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일각에서는 원작 파괴나 역사 왜곡이 아니라 서사 완성도 부족이 진짜 원인이라고 본다
핵심 전투 연출 방식
흥화진 전투 등 초반 전투는 병기·전술 재현도가 높다는 극찬을 받는다
통주 전투·귀주 대첩 등 후반 핵심 전투는 급하게 축약되거나 흐지부지 끝난다는 비판을 받는다
화제성 대 완성도
방영 초반 넷플릭스 한국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모았다
대작 대하사극치고 국내 시청률은 아쉬운 수준에 머물렀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부의 웅장한 전투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정치극·궁중 암투 비중이 커지므로 전쟁물로서의 일관된 몰입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민감 소재전쟁·전투 폭력 · 궁중 정치 숙청 · 역사왜곡 논란
실존 역사 인물에 대한 해석·각색을 둘러싸고 원작자와 제작진 사이 공개적 논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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