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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원 데이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리브 원 데이

Partir un jour

2025 · 96분

연출 아멜리 보낭 · 각본 아멜리 보낭, 디미트리 루카스

로맨스드라마뮤지컬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Juliette Armanet · Bastien Bouillon · François Rollin · Tewfik Jallab · Dominique Blanc · Mhamed Arezki · Pierre-Antoine Billon · Amandine Dewasmes · Solal Lucas · Jean-Pierre Schlagg

"레스토랑 개업과 뜻밖의 임신을 앞둔 스타 셰프가 아버지의 병환으로 고향에 돌아와 가족, 옛사랑과 자신의 선택을 프렌치 팝 노래 속에서 다시 바라보는 뮤지컬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국내 리뷰와 관객 반응은 익숙한 프렌치 팝을 인물의 감정과 공동체의 기억에 연결하고, 쥘리에트 아르마네가 노래와 연기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점을 따뜻하게 받아들였다. 반면 해외 평론 일부는 고향 회귀와 옛사랑, 요리의 비유가 상투적이고 갈등이 쉽게 봉합되며 노래가 서사를 깊게 만들지 못한다고 비판해, 편안한 대중 뮤지컬과 얕은 감상극 사이에서 평가가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기성곡 뮤지컬

호평

잘 알려진 프렌치 팝이 관객과 인물의 감정을 즉시 연결해 신나고 친근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선곡이 예상 가능하고 노래가 장면의 감정을 반복할 뿐 서사를 확장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다.

고향의 위로

호평

가족 식당과 오래된 친구들이 주인공에게 숨 쉴 틈을 주며 따뜻한 공동체를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고향을 무조건적인 치유 공간처럼 그려 오래된 갈등과 답답함을 가볍게 넘긴다는 지적이 있다.

옛사랑의 재등장

호평

다른 삶의 가능성과 떠나온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감정적 계기가 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현재 관계와 상대의 책임을 충분히 다루지 않아 익숙한 삼각관계 장치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요리의 상징

호평

파인 다이닝과 가족 음식의 대비가 성공과 뿌리, 창작의 의미를 쉽게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어떤 요리를 가치 있게 보는지 영화의 태도가 모호하고 직업적 고민이 피상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가벼운 톤

호평

무거운 임신과 가족 문제를 노래와 코미디로 부담 없이 풀어 대중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갈등의 무게를 충분히 감당하지 않고 안전한 감상으로 봉합해 여운이 얕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프랑스 대중가요와 음식, 고향 풍경이 어우러진 따뜻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무거운 갈등보다 가벼운 노래와 로맨스로 자기 선택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창작 넘버와 화려한 안무가 중심인 정통 뮤지컬을 기대하는 사람 · 임신과 관계의 윤리, 직업 갈등을 날카롭고 깊게 다룬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창작 넘버가 서사를 밀어붙이는 정통 뮤지컬보다 익숙한 프랑스 대중가요가 인물의 감정을 대신 말하는 영화다. 고향의 음식과 가족을 통한 위로를 즐기면 따뜻하지만, 임신과 연애, 직업 선택의 갈등이 날카롭게 파고들기를 기대하면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임신 · 가족의 질병 · 관계 갈등 · 음주
임신

계획하지 않은 임신과 출산 여부에 대한 혼란이 주요 갈등으로 다뤄진다.

가족의 질병

아버지의 건강 악화와 병원 치료가 귀향의 계기가 된다.

관계 갈등

현재 연인과 옛사랑 사이의 감정, 과거의 이별과 책임 문제가 등장한다.

음주

식사와 모임에서 성인의 음주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