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라이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라이프

Life

2017 · 104분

연출 다니엘 에스피노사 · 각본 렛 리스·폴 워닉

호러스릴러SFApple TV

출연

제이크 질렌할 · 라이언 레이놀즈 · 레베카 퍼거슨 · 사나다 히로유키 · Ольга Дыховичная · Ariyon Bakare · Naoko Mori · Haruka Kuroda · Camiel Warren-Taylor · Alexandre Nguyen

"라이프은(는) 국제우주정거장이라는 폐쇄 공간을 활용한 지속적인 압박감을(를) 중심으로 작품의 개성과 호불호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리뷰는 선행작과 닮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폐쇄공간 긴장과 크리처의 잔혹함을 효과적으로 조합했다고 보는 호의가 적지 않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캘빈의 성장 방식, 우주정거장 구조, 승무원 판단의 합리성, 기존 우주 호러와의 유사성을 주요 논쟁거리로 삼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은 긴장감 있는 현대판 우주 호러라는 반응과, 캐릭터가 얕고 전문가들이 어리석게 행동해 답답하다는 반응으로 크게 갈린다. 세 집단 모두 핵심 개성은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르적 매력으로 받아들이는지 익숙함·과장·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우주 호러 공식

호평

검증된 폐쇄공간 크리처 공식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해 긴장감 있는 장르 영화가 됐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에이리언》의 변주라는 인상이 너무 강해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가장 흔하다.

캘빈의 위협

호평

처음에는 미세한 생명체였던 존재가 물리적 규칙을 학습하며 강해지는 과정이 단순하고 효과적으로 무섭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생명체의 능력이 장면 필요에 따라 계속 확장돼 규칙이 편의적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승무원의 판단

호평

제한된 자원 속에서 즉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재난의 압박과 인간적 실수를 현실적으로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문가 집단이 반복해서 위험한 판단을 해 사건을 키우는 방식이 각본 편의로 느껴진다는 비판도 많다.

인물의 깊이

호평

짧은 대화로 각 인물의 고립감과 지구에 대한 태도를 보여줘 호러에 작은 정서를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대부분 캐릭터가 기능적으로 제시돼 죽음이나 위험이 장르 장치 이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잔혹한 긴장

호평

점프 스케어보다 신체 공포와 느린 압박을 섞어 끝까지 불편한 긴장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고통을 오래 보여주는 장면이 과하고 관객을 괴롭히기 위한 잔혹성처럼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국제우주정거장이라는 폐쇄 공간을 활용한 지속적인 압박감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작고 단순한 외계 생명체를 점점 위협적으로 키우는 크리처 설계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에이리언》을 비롯한 선행 우주 호러와 매우 비슷하다는 인상에 민감한 사람 · 위기를 키우기 위해 승무원들이 비합리적 선택을 한다는 비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독창적인 하드 SF보다 익숙한 폐쇄공간 생존 호러의 완성도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신체 손상이 강하고 인물의 잘못된 판단이 사건을 밀어붙이는 점이 큰 호불호다.

민감 소재신체 공포·잔혹사 · 밀폐공간 공포 · 질식·익사성 공포 · 동물 피해
신체 공포·잔혹사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강한 신체 손상과 사망이 묘사된다.

밀폐공간 공포

우주정거장 내부에 고립된 채 탈출이 제한된다.

질식·익사성 공포

호흡과 생존 장치가 위협받는 장면이 있다.

동물 피해

실험 동물이 외계 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