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볼까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 캐서린 워터스톤 · 빌리 크루덥 · 대니 맥브라이드 · 데미안 비치르 · 카먼 이조고 · Jussie Smollett · Callie Hernandez · Amy Seimetz · Nathaniel Dean
"식민지 우주선의 생존 공포와 창조자·피조물의 철학을 결합한 잔혹하고 음울한 에이리언 프리퀄."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리들리 스콧의 차가운 공간 연출, 생체 공포와 마이클 패스벤더의 이중 연기를 공통적으로 인정했지만, 철학적 프리퀄과 전통적인 괴물 영화가 충돌한다고 평가했다. 영상 리뷰도 공포의 뿌리로 돌아간 장면과 잔혹한 긴장감을 칭찬하는 한편, 승무원들의 판단과 익숙한 전개를 주요 약점으로 꼽는다. 일반 관객은 어두운 분위기와 창조에 대한 주제를 재평가하는 층과, 원작의 미스터리를 불필요하게 설명하고 인물을 소모품으로 만들었다고 보는 층으로 강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철학과 괴물 영화의 결합
호평 쪽에서는 창조와 자유의지에 대한 질문이 단순한 살육에 불편한 깊이를 더한다고 본다.
혹평 쪽에서는 철학적 대화와 괴물 액션이 서로 끊겨 두 편의 영화가 억지로 붙은 것처럼 느껴진다고 본다.
마이클 패스벤더 중심의 서사
호평 쪽에서는 이중 연기가 인간보다 흥미로운 중심을 만들고 시리즈의 새 방향을 제시한다고 본다.
혹평 쪽에서는 인조인간에게 비중이 몰리며 승무원과 괴물의 위협이 주변부로 밀렸다고 본다.
잔혹한 생체 공포
호평 쪽에서는 빠르고 노골적인 감염과 신체 훼손이 시리즈의 공포를 현대적으로 되살렸다고 본다.
혹평 쪽에서는 충격을 높이기 위한 반복적 고어가 긴장보다 자극에 의존한다고 본다.
원작 공식의 재사용
호평 쪽에서는 익숙한 구조를 세련된 기술과 속도로 재현해 팬이 기대한 에이리언의 감각을 돌려줬다고 본다.
혹평 쪽에서는 이미 본 장면을 변주한 안전한 반복이며 원작보다 덜 무섭다고 본다.
괴물 기원의 설명
호평 쪽에서는 시리즈의 창조 테마를 하나의 비극적 의지로 묶어 해석할 단서를 제공한다고 본다.
혹평 쪽에서는 설명되지 않았기에 두려웠던 존재를 지나치게 인간적인 원인으로 축소했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단순한 우주 괴물 추격전만 기대하면 인조인간과 창조의 문제에 긴 시간을 쓰는 중반이 답답할 수 있다. 반대로 전작의 철학을 완전히 이어가는 작품을 기대해도 익숙한 살육 공식이 크게 들어오므로 두 방향의 혼합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민감 소재죽음 · 괴물 공격 · 화재와 폭발 · 유산과 상실 · 성적 암시 · 강한 욕설 · 고어 · 신체 공포
다수 인물이 갑작스럽고 고통스럽게 사망한다.
외계 생명체의 추격과 공격이 지속된다.
우주선 사고, 화재와 대형 폭발이 묘사된다.
배우자와 동료를 잃은 슬픔이 주요 감정 배경이다.
짧은 성적 상황과 노출 암시가 있다.
공포와 위기 상황에서 거친 욕설이 나온다.
신체가 찢기고 관통되는 매우 잔혹한 장면이 반복된다.
감염, 체내 침입과 생물의 출산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핵심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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