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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마스터

Master

2016 · 143분

연출 조의석 · 각본 조의석, 김현덕

드라마액션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이병헌 · 강동원 · 김우빈 · 엄지원 · 오달수 · 진경 · 정원중 · 유연수 · 조현철 · 박해수

"거대 금융 사기 조직과 지능범죄수사팀의 추격을 스타 배우들의 삼각 구도로 밀어붙인 범죄 오락영화."

전반 분위기

국내 기사와 리뷰는 이병헌·강동원·김우빈의 삼각 구도, 현실의 대형 사기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설정, 대규모 로케이션과 액션을 오락적 강점으로 봤다. 영상 리뷰에서는 세 배우의 캐릭터 플레이를 칭찬하는 반응과 플롯이 복잡하고 길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혹평이 함께 확인된다. 해외 평론은 특히 이병헌의 사기꾼 연기와 제작 규모를 인정하면서도 수사관 캐릭터가 평면적이고 이야기가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비판을 내놨다. 일반 관객 역시 재관람 가능한 범죄 오락물이라는 반응과 개연성·현실성·긴 러닝타임에 대한 불만으로 나뉜다.

호불호 포인트

스타 캐스팅 중심 구성

호평

세 배우의 강한 이미지가 캐릭터를 빠르게 이해시키고 오락성을 높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배우의 스타성에 기대어 인물의 심리와 관계를 충분히 쓰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다.

복잡한 사기·추적 플롯

호평

여러 번 판이 뒤집혀 다음 수를 예측하는 재미가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정보와 배신이 겹쳐 이해가 피곤하고 이야기의 핵심이 흐려진다는 반응도 있다.

긴 후반부 확장

호평

해외로 무대를 넓혀 스케일과 액션을 키운 것이 블록버스터적 재미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이미 한 차례 정리될 듯한 이야기가 다시 길어져 러닝타임이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

현실 사건 모티브

호평

실제 사기·권력 유착을 떠올리게 해 분노와 카타르시스를 높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현실의 복잡한 문제를 익숙한 악당 처벌 서사로 단순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세련된 상업영화 톤

호평

촬영·액션·로케이션이 매끈해 대중적 장르영화로 보기 좋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세련된 외형에 비해 이야기의 현실성과 주제의 깊이는 얕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형 범죄 오락영화와 스타 배우 대결을 좋아하는 사람 · 배신과 추격이 계속 이어지는 긴 장르물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금융범죄 수사 절차와 치밀한 개연성을 기대하는 사람 · 두 시간이 넘는 긴 범죄 액션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금융 범죄의 현실적 절차보다 스타 배우의 캐릭터 대결과 추격, 해외 로케이션의 스케일에 무게가 있다. 플롯이 여러 번 방향을 바꾸고 러닝타임도 긴 편이라 압축된 범죄 스릴러를 기대하면 늘어질 수 있다.

민감 소재금융 사기·범죄 · 총기·신체 폭력 · 죽음·부상 · 협박·강압 · 부패
금융 사기·범죄

대규모 사기 조직과 자금 범죄가 주요 소재다.

총기·신체 폭력

추격 과정에서 총기와 격투 등 폭력 장면이 있다.

죽음·부상

범죄 과정의 사망과 중상 장면이 등장한다.

협박·강압

약점을 이용한 협박과 범죄 조직의 위협이 반복된다.

부패

권력형 비리와 유착이 주요 배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