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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2019 · 143분

연출 J. J. 에이브럼스 · 각본 크리스 테리오, J. J. 에이브럼스

어드벤처액션SF판타지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캐리 피셔 · 마크 해밀 · 데이지 리들리 · 애덤 드라이버 · 존 보예가 · 오스카 아이작 · 안소니 다니엘스 · 나오미 애키 · 도널 글리슨 · 리처드 E. 그랜트

"스카이워커 사가의 수많은 인물과 유산을 빠른 탐색전과 거대한 우주 전투로 결산하려 한 시퀄 삼부작의 피날레."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데이지 리들리와 애덤 드라이버의 감정적 집중력, 제작 규모와 존 윌리엄스의 음악을 인정했지만 과도한 팬 서비스, 급한 정보 전개, 전편의 선택을 되돌리는 듯한 방향, 편의적인 부활과 혈통 설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일반 관객은 익숙한 아이콘과 사가의 마무리에 만족한 쪽과, 서로 다른 영화를 봉합한 듯한 서사와 캐릭터 처리에 실망한 쪽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팬 서비스

호평

사가의 인물과 음악, 물건이 연속해서 등장해 오랜 팬에게 감정적 보상과 작별의 기회를 준다.

혹평

향수가 새 이야기와 인물 성장을 대신해 체크리스트식 결산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전편에 대한 수정

호평

논쟁적이었던 선택을 다시 조정해 전통적 스타워즈의 혈통과 선악 구도를 회복한다.

혹평

삼부작이 서로 반박하는 작품처럼 보여 캐릭터의 이전 선택과 주제적 진전이 무효화된다는 반응이 있다.

빠른 전개

호평

탐색과 추격, 전투가 끊기지 않아 피날레다운 추진력과 오락성을 유지한다.

혹평

정보와 감정이 정착하기 전에 다음 장소로 이동해 요약 영상처럼 산만하다는 지적이 있다.

레이의 혈통

호평

과거 사가와의 직접적 연결이 인물에게 신화적 규모와 마지막 시험을 부여한다.

혹평

스스로 선택한 정체성보다 유명한 혈통이 중요해져 전작의 의미를 약화시킨다는 비판이 있다.

사가의 종결감

호평

여러 세대의 갈등과 음악을 한곳에 모아 장대한 작별의 인상을 만든다.

혹평

핵심 갈등을 과거 인물의 귀환에 의존해 미래보다 복고적 복원에 머문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레이와 카일로의 연기과 시각적 규모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인물의 성장과 작품의 고유한 분위기를 따라가며 재관람할 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과밀한 플롯과 전편과의 방향 충돌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한 편의 독립적인 모험보다 아홉 편의 유산과 시퀄 삼부작의 논쟁을 한꺼번에 정리하려는 결산편이다. 사건과 장소가 매우 빠르게 바뀌고 과거 인물·물건에 대한 지식이 감정의 대부분을 지탱하므로, 명료한 새 이야기보다 향수와 피날레의 규모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전쟁 · 죽음·상실 · 고문·위협 · 가족 비밀 · 섬광·점멸 · 집단 파괴
폭력·전쟁

광선검 전투, 총격, 폭발과 대규모 우주 전쟁이 반복된다.

죽음·상실

주요 관계의 죽음과 애도가 큰 감정선으로 등장한다.

고문·위협

포로 심문과 정신적·신체적 위협이 묘사된다.

가족 비밀

혈통과 부모의 죽음, 버림받음에 관한 고통이 중심 소재다.

섬광·점멸

우주 전투와 번개, 폭발 장면에 강한 섬광이 사용된다.

집단 파괴

행성과 민간인을 위협하는 대규모 살상 무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