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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티리얼리스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머티리얼리스트

Materialists

2025 · 117

연출 셀린 송 ·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출연

다코타 존슨 · 크리스 에반스 · 페드로 파스칼 · 조이 윈터스 · 마린 아일랜드 · 다샤 네크라소바 · Emmy Wheeler · Louisa Jacobson · Eddie Cahill · Sawyer Spielberg

"뉴욕의 전문 커플 매니저가 완벽한 조건의 남자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전 연인 사이에서 사랑, 계급과 자기 가치의 계산을 마주하는 로맨틱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데이트 조건을 시장 가격과 체크리스트로 바꾸는 현대 결혼 산업의 언어, 셀린 송의 정교한 대사와 세 배우의 절제된 연기를 높게 평가했다. 관객은 로맨틱 코미디 광고와 달리 무겁고 냉정한 사랑·계급 드라마라는 점에서 신선함과 배신감을 동시에 느꼈다. 일부는 다코타 존슨과 두 남성 배우의 화학작용이 약하고 성폭력 피해 서사가 주인공의 가치관을 바꾸는 장치로 기능한다고 비판했다.

호불호 포인트

사랑과 조건의 거래

호평

데이트 시장이 사람을 수치와 상품으로 바꾸는 현실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혹평

인물들이 논지의 대변자처럼 말해 관계보다 토론으로 느껴질 수 있다.

다코타 존슨의 연기

호평

감정을 숨기는 매치메이커의 태도와 자기방어를 절제된 표정으로 표현한다.

혹평

반응의 변화가 작아 두 관계의 설렘과 위기를 전달하지 못한다.

완벽한 상대

호평

친절과 경제적 안정, 외모를 갖춘 인물이 결혼 시장의 이상형을 설득한다.

혹평

인물의 결함과 내면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조건표처럼 남는다.

불안정한 전 연인

호평

가난과 자존심, 오래된 친밀감이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마찰을 만든다.

혹평

무책임한 생활과 과거 관계가 낭만적으로 포장된다.

로맨스와 사회 비판

호평

익숙한 삼각관계로 계급과 성별, 결혼 산업의 문제에 접근한다.

혹평

어두운 피해 서사와 낭만적 결말이 충분히 화해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현대 데이트와 결혼을 돈·계급·자기 가치의 문제로 생각하는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절제된 연기와 대화, 뉴욕의 세련된 공간을 천천히 감상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강한 삼각관계 케미와 밝은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는 사람 · 성폭력 피해가 주인공의 변화 장치로 사용되는 서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삼각관계 코미디보다 결혼 시장에서 돈과 외모, 나이와 안전이 어떻게 사람의 가치를 계산하는지 묻는 대화 중심 드라마다. 가벼운 설렘보다 불편한 현실과 윤리적 선택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성폭력 · 정서적 조종 · 계급·경제 불안 · 외모·나이 차별 · 음주
성폭력

데이트 과정에서 발생한 성폭력 피해와 그 후의 두려움이 다뤄진다.

정서적 조종

직업적 매칭과 연애 관계에서 사람의 약점과 조건을 이용하는 대화가 나온다.

계급·경제 불안

주거와 소득, 직업과 결혼 가능성이 인물의 가치처럼 평가된다.

외모·나이 차별

키와 몸, 나이와 외모를 노골적으로 평가하고 배제하는 표현이 반복된다.

음주

결혼식과 데이트, 식사 장면에서 술을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