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 속의 미사
Midnight Mass
연출 마이크 플래너건 · 각본 마이크 플래너건, 제이미 플래너건, 엘런 게일, 대니 파커, 제프 하워드
어디서 볼까
출연
해미시 링클레이터 · Zach Gilford · 케이트 시걸 · 헨리 토마스 · Kristin Lehman · 사만다 슬로얀 · 라훌 콜리 · Igby Rigney · Annarah Cymone · Annabeth Gish
"고립된 섬 공동체에서 신앙·죄책감·중독·죽음의 문제를 초자연 호러와 엮어가는 7부작 드라마. 공포 사건보다 긴 대화와 슬로 번으로 쌓는 철학적·정서적 무게가 감상의 중심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리뷰 매체는 신앙·죄책감·중독·죽음을 다루는 야심과 배우들의 연기, 서서히 쌓는 공포를 중심으로 강한 호평 우세지만 장황한 독백과 느린 전개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제한된 영상 리뷰 표본은 강한 추천과 슬로 번·긴 대사에 대한 경고가 함께 나타나는 중간 지대이고, 일반 관객은 깊고 잊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열렬한 호평과 지나치게 느리고 지루하다는 매서운 혹평이 체감 속도와 독백을 중심으로 극단적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긴 독백과 신학·철학적 대화
작품의 감정적·철학적 중심으로서 배우에게 충분한 연기 공간을 주고 신앙·죽음·죄책감에 관한 생각을 오래 남긴다고 본다
지나치게 길고 반복적이며 설교처럼 들려 이야기의 속도와 긴장을 끊는다고 본다
슬로 번 구조
섬 공동체와 인물을 충분히 이해하게 한 뒤 불안을 누적해 공포의 체감과 정서적 무게를 키운다고 본다
느린 공포의 범위를 넘어 오랫동안 사건이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지루하다고 본다
종교와 신앙의 묘사
진실한 신앙과 의심, 절제, 광신을 서로 다른 인물로 나누어 보여 단순한 반종교 작품에 머물지 않는다고 본다
일부 신앙인이나 비신앙인에게는 자신의 관점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왜곡됐고 작품의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다고 느껴진다
호러와 철학 드라마의 비중
공포를 점프 스케어보다 도덕·애도·중독·죽음의 문제를 탐구하는 수단으로 써 장르 이상의 깊이를 만든다고 본다
호러를 기대하면 공포 사건과 긴장보다 대화와 철학이 지나치게 많은 작품처럼 느껴진다고 본다
명시적인 상징과 성서적 평행 구조
작품 전체의 이미지와 주제를 한 방향으로 묶고 주제적으로 읽을수록 연결점이 풍부하다고 본다
상징과 메시지가 지나치게 직접적이고 반복돼 관객이 스스로 해석할 여지를 덜 믿는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빠른 공포 사건과 잦은 점프 스케어를 기대하면 대화가 길고 매우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신학·철학적 독백과 공동체의 감정을 오래 따라가며 불안을 누적하는 호러 드라마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죽음 · 유혈·고어 · 자살·자해 · 동물학대·동물죽음 · 알코올중독·중독 · 음주운전·교통사고 · 임신상실·유산 · 종교적 광신·컬트 · 인종차별·종교차별 · 우울·죄책감·애도 · 방화·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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