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나잇 클럽
The Midnight Club
연출 마이크 플래너건 외 · 각본 마이크 플래너건, 리아 퐁 외
어디서 볼까
출연
Iman Benson · Igby Rigney · Ruth Codd · Annarah Cymone · Sauriyan Sapkota · Aya Furukawa · William Chris Sumpter · Adia · 헤더 랭젠캠프 · 사만다 슬로얀
"말기 청소년들이 매일 자정에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후세계의 신호를 기다리며, 죽음과 우정·기억을 함께 마주하는 YA 호러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말기 청소년이 이야기를 통해 죽음과 기억을 이해하려는 중심 정서, 젊은 배우들의 앙상블과 호스피스의 인간적인 온기를 대체로 호의적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도 플래너건 특유의 상실 테마에는 높은 온도를 보이지만 여러 극중 이야기와 미스터리가 겹치면서 시즌이 길고 마지막이 불만족스럽다고 짚는다. 일반 관객은 캐릭터에 공감한 층과 이전 플래너건 작품보다 덜 무섭고 YA 감성이 강하다고 느낀 층으로 갈렸다. 후속 시즌이 실제로 취소된 뒤에는 당시 호기심을 만들던 미스터리의 미완결성이 시간이 지나며 더 큰 불호 요소가 됐다.
호불호 포인트
호러보다 호스피스 청춘 드라마에 가까운 중심
죽음을 앞둔 청소년들이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두려움과 사랑·기억을 나누는 과정이 단순한 귀신물보다 감정적으로 깊고 따뜻하다는 전문 호평이 있다.
마이크 플래너건의 강한 공포를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실제 메인 플롯이 청춘 관계와 죽음의 수용에 더 가까워 생각보다 덜 무섭고 느리다는 반응이 있다.
클럽 회원들이 들려주는 극중 이야기들
각 청소년의 성격과 두려움을 다른 장르의 짧은 호러 이야기로 바꿔 매회 시각·톤을 바꾸는 앤솔러지의 재미를 준다.
본편의 호스피스 미스터리와 짧은 이야기들이 번갈아 나오면서 흐름이 자주 끊기고, 이야기별 완성도 차이 때문에 긴 시즌이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점프 스케어를 의도적으로 과장하는 태도
공포 장르의 점프 스케어 관습을 한 장면에서 과장해 농담처럼 사용하면서 이후에는 캐릭터와 분위기 중심의 공포로 전환하는 자기풍자적 재미가 있다.
강한 순간적 자극을 기록처럼 내세운 장치가 작품의 섬세한 죽음·상실 테마와 어울리지 않고, 일부 시청자에게는 싼 공포 기술을 자의식적으로 반복한 것처럼 보인다.
YA 감성과 무거운 죽음 주제의 결합
말기 질환을 겪는 청소년이 사랑과 질투, 우정과 희망을 여전히 경험하게 해 죽음을 앞둔 인물을 비극의 대상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다.
대사와 감정이 때때로 지나치게 직접적이고 메시지를 설명하는 방식이 있어, 플래너건의 성인 호러 드라마와 비교하면 거칠고 청소년물처럼 단순하게 느껴진다는 평도 있다.
큰 미스터리를 남긴 시즌 구조
호스피스의 역사와 초자연적 단서를 일부만 열어두어 세계가 더 이어질 것 같은 불안과 호기심을 마지막까지 유지한다.
후속 시즌이 취소된 현재는 의도적으로 남긴 큰 질문과 클리프행어가 화면에서 해결되지 않아, 미스터리의 미완결성이 작품 자체의 큰 단점이 됐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강한 귀신 공포가 계속되는 작품보다 말기 청소년의 관계와 죽음을 다루는 감정 드라마에 여러 호러 이야기를 섞은 형식이다. 큰 미스터리 일부가 다음 시즌을 전제로 남았지만 실제 후속 시즌이 없어 완결성을 중시하면 아쉬움이 크다.
민감 소재말기 질환·암 · 죽음·애도 · 청소년 정서적 위기 · 혈액·상처
청소년 호스피스와 말기 질환, 치료 중단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죽음을 기다리거나 친구를 잃는 경험,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이 반복된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절망, 희망 상실이 주요 인물들의 감정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
일부 공포 이야기와 현실 장면에서 피와 상처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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