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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몬스터 대학교

Monsters University

2013 · 104분

연출 댄 스캔론 · 각본 댄 스캔론, 대니얼 거슨, 로버트 L. 베어드

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

출연

빌리 크리스탈 · 존 굿맨 · 스티브 부세미 · 헬렌 미렌 · 피터 손 · Joel Murray · Sean Hayes · Dave Foley · 찰리 데이 · 알프레드 몰리나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시절을 통해 경쟁과 우정, 그리고 노력만으로 모든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현실적인 성장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프리퀄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전작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빠른 개그, 풍부한 캐릭터 디자인, 대학 코미디 구조를 능숙하게 활용한 안정적인 픽사 작품으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특히 재능과 노력의 불일치를 인정하면서 다른 길을 찾는 성장 메시지가 어린이 애니메이션치고 성숙하다는 재평가가 많고, 동시에 전작과의 설정 연결이나 익숙한 캠퍼스 영화 공식을 약점으로 꼽는다. 일반 관객은 마이크와 설리의 관계 형성과 오즐마 카파 팀의 유머를 즐기는 편이지만, 전작의 정서적 깊이와 독창성을 기대하면 가벼운 프리퀄로 느낄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현실적인 성장 메시지

호평

노력만으로 원하는 재능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다른 길을 찾는 결론이 성숙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어린 관객에게는 꿈을 이루는 전형적 성취감이 약하고 다소 씁쓸하게 느껴질 수 있다.

대학 코미디 공식

호평

익숙한 캠퍼스와 동아리 경쟁 구조를 몬스터 세계에 옮겨 빠르고 친근한 웃음을 만든다.

혹평

프리퀄의 이야기가 전형적인 대학 영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반응도 있다.

전작과의 연결

호평

마이크와 설리가 친구가 되기 전의 충돌을 보여 줘 두 인물의 관계를 새롭게 볼 수 있다.

혹평

기존 대사와 과거 설정의 세부가 완벽히 맞지 않아 연속성을 중요하게 보는 팬에게 걸린다.

조연 중심 팀플레이

호평

각기 부족한 몬스터들이 역할을 찾는 과정이 팀 성장의 재미와 유머를 준다.

혹평

조연이 많아지며 마이크와 설리의 개인 감정이 상대적으로 얕아졌다고 볼 수 있다.

가족용 밝은 톤

호평

무서움보다 유쾌한 경쟁과 우정을 앞세워 어린 관객과 함께 보기 쉽다.

혹평

전작의 섬세한 정서와 긴장감을 기대하면 지나치게 안전하고 가볍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족과 함께 밝은 성장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은 사람 · 마이크와 설리의 우정이 시작된 과정을 궁금해하는 픽사 팬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작만큼 독창적이고 깊은 감정의 이야기를 기대하는 사람 · 캠퍼스 경쟁물의 익숙한 공식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작의 감동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대학 경쟁 코미디와 두 주인공의 관계 시작에 초점을 둔다. 가족용으로 밝고 웃기지만, 프리퀄 공식과 설정 연결의 작은 어긋남이 눈에 띌 수 있다.

민감 소재가벼운 공포 · 괴롭힘·경쟁 · 음주 암시
가벼운 공포

몬스터의 겁주기 장면과 긴장되는 추격이 있다.

괴롭힘·경쟁

학교 내 조롱과 라이벌 간의 모욕이 나온다.

음주 암시

대학 파티에서 음주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