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빙
Moving
연출 박인제 · 각본 강풀
어디서 볼까
출연
"초능력을 숨기고 살아가는 부모 세대와 그 능력을 물려받은 자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 국내 최초의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역대 최고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반 분위기
국내 최초로 시도된 초능력 소재 액션 히어로물로, 역대 최고 제작비와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를 모았으며 액션 시퀀스와 초능력 묘사가 상당히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단순한 능력자 싸움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 세대 간 관계가 잘 그려졌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두루 호평받았지만, CG와 실제 연기의 이질감, 밝은 휴먼 드라마 분위기와 달리 액션 부분의 잔인한 유혈·신체 훼손 묘사가 지적됐다. 일반 관객 사이에서는 흥행 성공에 대한 호평이 지배적이었으나, 20부작이라는 긴 분량 탓에 고등학생 3인방 청춘 멜로물 위주의 초반 전개가 느리다는 지적과 후반부 마무리가 급하게 진행돼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초능력 액션과 가족 서사를 결합한 독창적 시도, 완성도 높은 연출·연기에는 폭넓은 호평이 있는 반면, 초반 전개 속도와 후반부 개연성, CG 완성도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지적하는 시각이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장르 결합의 성공 여부
초능력 액션과 가족·세대 서사를 결합한 시도가 신선하고 감동적이라는 평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후반부 개연성이 흐트러졌다는 시각이 있다.
서사 전개 속도
20부작의 긴 호흡이 캐릭터와 서사를 충분히 쌓는다는 평이 있다.
초반 청춘 멜로 파트가 늘어지고 후반부는 반대로 급하게 마무리된다는 시각이 있다.
액션의 톤
유혈 묘사가 능력 배틀의 긴장감과 현실성을 높인다는 평이 있다.
가족 휴먼 드라마의 밝은 톤과 어울리지 않게 지나치게 잔인하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가벼운 히어로물보다는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서사와 결합된 묵직한 초능력 액션 드라마다. 20부작의 긴 호흡 안에서 초반 청춘 멜로 파트와 후반 액션 파트의 속도 차이를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적 액션·신체 훼손 · 국가 폭력·정치적 음모
초능력 배틀 과정에서 유혈과 신체 훼손 등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국가정보기관과 초능력자들 간의 감시·음모가 서사의 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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