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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나인 퍼즐

Nine Puzzles

2025 · 11부작

연출 윤종빈 · 각본 이은미

추리범죄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김다미 · 손석구 · 김성균 · 현봉식 · 곽자형 · 장격수 · 정만식 · 안소요 · 홍비라 · Kim Doh-yon

"과거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프로파일러와 그녀를 의심해 온 형사가 퍼즐 조각을 남기는 연쇄살인의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매 사건을 연극 무대처럼 재구성하는 추리 장면과 윤종빈 감독의 색다른 장르 연출, 김다미·손석구의 긴장 관계를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는 퍼즐 단서와 회차별 사건의 연결, 독특한 미술과 리듬을 강점으로 보지만 후반의 범인 공개와 일부 단서 회수가 충분히 설득적이지 않다는 의견을 낸다. 일반 시청자는 김다미의 빠르고 높은 말투를 신선한 캐릭터성으로 받아들이는 층과 현실의 프로파일러처럼 보이지 않아 몰입이 깨진다는 층으로 갈렸다. 전반적인 제작 완성도와 초중반 몰입에는 호평이 많지만, 주인공의 톤과 결말의 납득 가능성이 만족도를 좌우한다.

호불호 포인트

윤이나의 독특한 말투

호평

빠른 리듬과 높은 톤이 천재적 집중과 사회성 부족을 동시에 보여 주며 다른 스릴러에 없는 캐릭터를 만든다.

혹평

현실의 프로파일러와 동떨어져 보이고 감정 이입을 막아 사건의 무게가 가벼워진다는 반응이 있다.

연극 무대 같은 프로파일링

호평

가해자의 입장과 사건을 공간적으로 재현해 추리를 이해하기 쉽고 시각적으로 신선하게 만든다.

혹평

현실적인 수사 과정보다 연출의 멋이 앞서며 반복될수록 형식적 장치처럼 보일 수 있다.

이나와 한샘의 공조

호평

오랜 의심을 유지한 두 사람이 서로의 빈틈을 보완하며 불신 관계의 긴장을 오래 끌고 간다.

혹평

한샘의 의심이 풀리는 과정과 역할 변화가 빠르고 후반에는 주인공을 따라가는 인물로 약해진다.

회차별 사건 구성

호평

각기 다른 범죄 심리를 체험하며 큰 미스터리와 별개로 에피소드의 완결감을 준다.

혹평

일부 사건이 과거 퍼즐과 느슨하게 연결돼 전체 서사의 집중력이 분산된다.

결말의 퍼즐 회수

호평

여러 단서와 인물 관계를 하나의 과거 사건으로 묶어 제목과 구조를 완성한다.

혹평

범인의 동기와 우연이 충분히 설득되지 않아 초중반의 정교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스타일화된 미술과 시각적 추리를 활용한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김다미와 손석구의 불신·공조 관계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경찰 절차와 프로파일러 묘사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 범인의 동기와 단서가 빈틈없이 논리적으로 맞아야 만족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사실적인 경찰 수사극보다 인물의 머릿속 추리를 무대와 이미지로 보여 주는 스타일화된 미스터리에 가깝다. 김다미의 의도적으로 빠르고 낯선 연기 톤과 후반의 해답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전체 몰입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민감 소재연쇄살인 · 시신·상해 · 아동기 트라우마 · 가족 죽음 · 정신적 불안
연쇄살인

여러 살인 사건과 범죄 현장이 주요 서사를 이룬다.

시신·상해

피해자의 시신과 부상, 범행 흔적이 묘사된다.

아동기 트라우마

주요 인물이 어린 시절 살인 현장을 목격한 기억을 안고 있다.

가족 죽음

가족의 살해와 애도, 죄책감이 핵심 동기다.

정신적 불안

기억 상실과 의심, 집착으로 인물들이 심리적 압박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