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삼국
Nippon Sangoku: The Three Nations of the Crimson Sun (日本三國)
연출 테라사와 카즈아키 · 각본 우츠미 테루코
출연
오노 켄쇼 · 후쿠야마 준 · 長嶝高士 · 세토 아사미 · 한 메구미 · 야마지 카즈히로 · 나카무라 유이치 · 키무라 타이히 · 츠다 미나미 · 호리우치 켄유
"핵전쟁으로 붕괴한 근미래 일본이 세 나라로 갈라진 뒤, 지혜와 언변만으로 통일을 꿈꾸는 전직 농업 관리관의 이야기를 그린 다크판타지 애니메이션. 뛰어난 작화와 전략가형 주인공의 매력으로 극찬받지만, 전쟁의 참혹함이 만만치 않게 그려진다."
전반 분위기
<킹덤>과 비교하며 "초반 전개만큼은 능가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평단·시청자 모두에게 압도적으로 호평받는다. 다만 전쟁의 참혹함을 가감 없이 그려 "꽤 잔인하고 가혹하다"는 경고가 따르고, 일부에서는 원작 스토리 자체의 한계를 지적하며 연출력이 이를 메운다는 평가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스토리 자체 대 연출력
뛰어난 연출·작화가 스토리를 훌륭하게 뒷받침한다
원작 스토리 자체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
전쟁 폭력 묘사의 수위
전쟁의 참혹함을 가감 없이 그려내는 진정성 있는 리얼리즘이다
너무 잔인하고 가혹해서 전쟁 소재에 거부감이 있는 시청자에게는 부담스럽다
책략·전략 묘사의 깊이
지적인 문제 해결형 주인공의 매력이 극의 중심 매력으로 꼽힌다
몇몇 책략이 단편적으로 다뤄진다는 지적이 있다
감독 참여 여부에 따른 화별 편차
1·2화의 강렬한 몰입감이 화제를 모았다
감독이 콘티를 맡지 않은 화에서는 그 강렬함이 떨어진다
접근성(플랫폼 독점·언어 장벽)
해외에서도 화제성이 확산되며 다크호스로 주목받는다
방언·전문용어와 프라임 독점 공개가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화려한 액션보다는 지략과 정치적 책략을 중심으로 한 두뇌 서사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전쟁·기근·처형 등 참혹한 장면이 자주 나오므로 전쟁 소재에 거부감이 있다면 부담스러울 수 있고, 감독이 콘티를 맡지 않은 화에서는 초반만큼의 몰입감이 덜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전쟁 폭력 · 기근·처형 등 사회적 폭력 · 핵전쟁·재난 묘사 · 전염병 관련 설정
참혹한 전투와 살상 장면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압제와 처형 등 통치 체제의 폭력적인 면모가 그려진다.
핵전쟁으로 인한 사회 붕괴, 난민 발생 등의 설정이 배경에 깔려 있다.
치명적인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설정 요소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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