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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원펀맨

ワンパンマン

2015 · 시즌 1 12부작

연출 나츠메 신고 · 각본 스즈키 토모히로

액션애니메이션슈퍼히어로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후루카와 마코토 · 이시카와 카이토 · 야스모토 히로키 · 야마지 카즈히로 · 나카무라 유이치 · 츠다 켄지로 · 유우키 아오이 · 하야미 사오리 · 우에다 요지 · 나미카와 다이스케

"너무 강해서 모든 싸움이 허무해진 히어로를 통해 배틀물의 공식 자체를 뒤집는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 전문 리뷰 반응은 매우 호의적이다. 압도적인 작화와 연출, ‘최강 주인공’이라는 전제를 긴장감 대신 권태와 코미디로 바꾼 아이디어, 장르 문법을 알고 비트는 유머가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한 방에 끝나는 구조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패러디보다 정통 배틀물의 비중이 커진다는 지적도 있다. 영상 리뷰: 영상 리뷰에서는 전투 애니메이션과 타격감, 음악, 코미디 타이밍을 시즌의 대표 장점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사이타마가 언제 등장해 끝낼지’가 정해진 구조라 서스펜스가 약하고, 주변 히어로 전투가 길어질 때 반복감이 생긴다는 비판도 확인된다. 일반 관객: 일반 관객은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은 층도 접근하기 쉬운 자기반영적 유머와 시원한 액션을 높게 평가한다. 한편 장르 풍자보다 성장형 서사와 긴장감 있는 승부를 원하는 관객은 주인공의 압도적 강함 때문에 이야기 목적이 약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호불호 포인트

압도적으로 강한 주인공

호평

승패가 아니라 권태와 인정 욕구를 갈등으로 바꿔 배틀물 공식을 신선하게 비튼다.

혹평

주인공이 질 가능성이 거의 없어 전투의 서스펜스와 성장의 쾌감이 약하다고 느낄 수 있다.

패러디와 정통 배틀의 혼합

호평

진지한 액션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패러디가 장르에 대한 애정처럼 느껴진다.

혹평

후반에는 풍자보다 정통 배틀 장면이 길어져 처음의 독특한 농담이 희석된다고 보는 반응도 있다.

반복되는 한 방 개그

호평

같은 결론을 향하면서도 상황과 주변 인물의 반응을 바꿔 반복 자체를 웃음으로 만든다.

혹평

기본 구조가 명확한 만큼 에피소드가 비슷하게 느껴져 개그의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주변 히어로의 비중

호평

사이타마 밖의 인물에게도 노력과 패배를 부여해 세계를 넓히고 전투의 긴장을 보완한다.

혹평

주인공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조연 전투가 우회로처럼 느껴진다는 시청자도 있다.

폭력과 코미디의 결합

호평

과장된 파괴를 만화적인 속도와 유머로 처리해 통쾌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크다.

혹평

괴물의 신체가 크게 파괴되는 장면이 잦아 코미디 애니메이션치고는 폭력이 세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화려한 액션과 장르 패러디를 동시에 즐기는 사람 · 압도적으로 강한 주인공의 허무한 일상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주인공의 성장과 승패의 불확실성이 배틀물의 핵심이라고 보는 사람 · 괴물의 신체 훼손과 과장된 폭력 표현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진지한 성장형 배틀물이 아니라 ‘이미 최강인 사람은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가’를 개그와 액션으로 푸는 작품이다. 승패의 긴장보다 작화, 타격감, 패러디 타이밍을 기대하는 편이 맞고 반복되는 구조가 취향에 맞는지가 중요하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신체 훼손 · 죽음·위협
판타지 폭력

괴물과 히어로의 전투, 대규모 파괴가 반복된다.

신체 훼손

괴물이 과장되게 절단되거나 파괴되는 장면이 있다.

죽음·위협

민간인과 도시 전체가 위험에 놓이는 장면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