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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Eye for an Eye

2008 · 101분

연출 곽경택, 안권태 · 각본 김동우

액션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한석규 · 차승원 · 송영창 · 이병준 · 정인기 · 김지석 · 김윤태 · 이재구 · 손병욱 · 김해숙

"완전범죄에 가까운 지능범과 베테랑 형사가 맞붙는 범죄 액션 스릴러. 정교한 두뇌싸움을 기대하기보다 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을 즐기는 쪽에 가까운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개봉 당시 절충적·다소 냉정한 톤으로 기술적 완성도는 인정하되 전개의 식상함을 지적했고, 블로그성 리뷰는 배우 연기와 심리전 구도를 호평했다. 일반 관객은 최근 넷플릭스 재조명을 계기로 뚜렷한 호평 쪽으로 쏠리며 '숨은 명작' 취급을 받는 등, 개봉 당시와 현재 사이에 온도차가 크다.

호불호 포인트

각본의 익숙함

호평

오션스 일레븐·첩혈쌍웅 등 좋아하는 장르 문법을 세련되게 버무린 오락물이다

혹평

여러 작품을 짜깁기한 듯 느껴지는 식상하고 차가운 이야기다

후반부 전개 방식

호평

끝까지 힘 있게 밀어붙이는 전개다

혹평

두뇌싸움의 긴장감이 무너지고 감정 과잉으로 흐른다

캐릭터 매력 대 서사 완성도

호평

두 주연의 카리스마만으로도 몰입시키는 힘이 있다

혹평

캐릭터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아 서사적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시대별 평가 변화

호평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지 않는 웰메이드 스릴러라는 재평가를 받는다

혹평

개봉 당시에는 대작들에 밀려 저평가되고 평론가의 냉정한 총평이 다수였다

기술적 연출 대 감정적 몰입

호평

스타일리시한 편집과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혹평

그 기술적 장치들이 오히려 긴장감을 방해하고 인위적으로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두 배우의 카리스마 대결과 심리전 구도를 즐기고 싶은 사람 · 스타일리시한 액션·편집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장르물을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치밀하게 맞아떨어지는 반전과 두뇌게임을 기대하는 사람 · 익숙한 할리우드·홍콩 느와르식 전개에 쉽게 식상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하게 맞물리는 반전이나 치밀한 두뇌게임을 기대하면 후반부에서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대신 두 배우의 대립 연기와 스타일리시한 액션·편집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고어
폭력

총격전·격투 등 액션 스릴러 특유의 폭력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고어

혐오감을 줄 수 있는 고문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