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래빗
Peter Rabbit
연출 윌 글럭 · 각본 롭 리버, 윌 글럭
어디서 볼까
출연
제임스 코든 · 로즈 번 · 도널 글리슨 · 마고 로비 · 엘리자베스 데비키 · 데이지 리들리 · Colin Moody · 샘 닐 · 마리애나 장-바티스트 · Felix Williamson
"베아트릭스 포터의 고전 캐릭터 피터 래빗을 실사와 CG로 옮겨, 정원을 차지하려는 토끼들과 새 집주인의 과장된 전쟁을 현대적 슬랩스틱으로 재구성한 가족 코미디."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비평은 동물 털·표정과 실사 공간을 자연스럽게 섞은 CG, 도널 글리슨과 로즈 번이 과장된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치는 연기를 장점으로 인정했다. 반면 원작의 섬세하고 소박한 영국 동화 분위기를 팝송·몸개그·자기인식 농담으로 바꾼 각색은 거센 비판을 받았고, 특히 음식 알레르기를 공격 수단으로 쓰는 장면은 가족영화로서 부적절하다는 논란을 낳았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예고편·영상 리뷰에서는 피터와 맥그리거의 물리적 전쟁, 토끼들의 빠른 대사와 현대 음악, 실사 배우와 CG 동물의 충돌이 가장 큰 볼거리로 반복된다. 영상 반응은 아이들과 보기 쉬운 에너지라는 평가와, 원작과 전혀 다른 시끄러운 현대식 코미디라는 평가로 갈린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귀여운 캐릭터와 빠른 슬랩스틱을 가볍게 즐겼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포터 원작 팬과 일부 부모 관객은 피터의 공격적 행동, 죽음 농담과 알레르기 장면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원작 충실도는 낮지만 별개 가족 코미디로는 즐길 만하다'는 재평가도 꾸준히 보인다.
호불호 포인트
현대적 슬랩스틱과 원작 정서
빠른 몸개그와 팝 문화 농담이 어린 관객이 즉시 반응할 활력을 만들고 오래된 캐릭터를 현대 가족영화로 접근하게 한다
원작의 절제된 문장·수채화 정서를 시끄러운 농담과 과장된 공격성으로 바꿔 포터의 세계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강하다
제임스 코든의 말 많은 피터
능청스러운 목소리와 자기인식 농담이 피터를 적극적인 코미디 주인공으로 만들고 영화의 속도를 끌고 간다
계속 떠들고 자랑하는 성격이 원작의 장난꾸러기 피터보다 오만하고 성가신 캐릭터로 변했다는 반응이 있다
실사와 CG 동물의 결합
토끼의 털·무게와 배우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제 정원에서 동물이 소동을 벌이는 듯한 시각적 재미가 크다
기술적 완성도와 별개로 동물이 사람을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장면이 길어 귀여움보다 폭력적 카툰 액션이 앞선다고 느낄 수 있다
피터와 맥그리거의 과장된 경쟁
서로 함정을 놓고 역공하는 구조가 명확해 어린 관객도 쉽게 따라가고 도널 글리슨의 신체 코미디를 살린다
경쟁이 점점 위험해지며 폭력의 수위와 파괴가 커져 가족영화의 갈등치고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알레르기 장면과 블랙코미디
갈등을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장면으로 두 캐릭터의 관계가 얼마나 무리해졌는지 빠르게 보여준다
실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음식 알레르기를 공격 수단과 웃음의 소재로 사용해 무책임하다는 비판과 공개 사과까지 이어졌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포터 원작의 차분한 동화성을 충실히 재현한 영화가 아니라 현대 팝음악·몸개그·CG 추격전을 앞세운 각색이다. 동물 캐릭터가 귀엽지만 폭력적 장난과 죽음 농담, 음식 알레르기를 이용한 공격 장면이 있어 어린 자녀와 볼 때는 취향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동물·인간 사이의 물리적 폭력 · 음식 알레르기 위협 · 죽음과 부모 상실 언급 · 위험한 추격과 사고
함정·감전·폭발성 장난과 몸싸움이 코미디로 반복된다.
심각한 음식 알레르기를 알고도 해당 음식을 공격 수단으로 사용하는 장면이 있다.
피터의 부모와 이전 맥그리거의 죽음이 농담과 과거 이야기로 언급된다.
정원·집·도로에서 빠른 추격과 낙하, 충돌 위험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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