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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아기가 생겼어요

Positively Yours

2026 · 12부작, 회당 약 60~63분

연출 김진성 · 각본 소해원

로맨스가족코미디채널AViki

어디서 볼까

출연

최진혁 · 오연서 · 홍종현 · 김다솜 · 손병호 · 김선경 · 백은혜 · 김수진 · 김기두 · 정수영

"결혼을 원하지 않던 회사원과 새 대표가 하룻밤 뒤 임신을 마주하며 책임·사랑·일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선택하는 성인 로맨틱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기사 반응은 계획하지 않은 임신에서 시작해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는 출발점, 오연서와 최진혁의 편안한 호흡에 우호적이다. 영상 리뷰는 두 주연의 성숙한 대화와 직장 안 관계의 역전을 반기지만 질투와 보호가 과하게 표현되는 장면을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긴장 없이 볼 수 있는 로맨스와 조연의 활기를 좋아하는 쪽과 재벌·가족 갈등, 임신의 도구화에 아쉬움을 느끼는 쪽으로 나뉜다. 밝고 따뜻하며 현실적 부담보다 해피엔딩의 위로를 우선하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계획하지 않은 임신 설정

호평

성인 남녀가 사랑보다 책임과 현실을 먼저 논의하게 해 익숙한 로맨스의 순서를 뒤집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임신이 두 사람을 강제로 묶고 결혼과 사랑으로 이끄는 편리한 장치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두 주연의 성숙한 로맨스

호평

오연서와 최진혁의 편안한 대화와 돌봄이 과장되지 않은 성인 관계의 설렘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남성의 질투와 개입을 보호로 포장해 관계의 권력 차이를 충분히 문제 삼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여성의 일과 가족

호평

주인공이 임신 뒤에도 자신의 브랜드와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 일과 가족을 함께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회사 대표와의 관계가 경력 기회와 갈등 해결에 영향을 줘 독립적인 성취의 설득력이 약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재벌·가족 갈등

호평

로맨스 밖에 기업과 가족의 이해관계를 배치해 긴 시즌에 사건과 긴장을 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악역과 경영권 문제가 익숙하고 마지막에 빠르게 정리돼 로맨스를 늘리기 위한 곁가지처럼 보인다.

편안한 해피엔딩 톤

호평

갈등이 큰 상처 없이 정리되고 사랑과 일 모두 희망적으로 마무리돼 위로와 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모든 문제가 지나치게 매끈하게 풀려 임신·가족·직장의 현실적 부담이 판타지로 지워진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오연서와 최진혁의 편안한 성인 로맨스와 가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갈등이 사랑과 일의 희망적인 결말로 정리되는 가벼운 드라마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임신과 공동 양육의 현실적 부담과 여성의 선택을 깊게 다룬 작품을 원하는 사람 · 재벌·회사 권력 차이와 질투를 로맨스로 표현하는 전개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임신과 공동 양육을 사실적으로 깊게 다룬 드라마보다 재벌 직장 로맨스와 가족 화해를 편안하게 엮은 작품이다. 임신이 관계를 묶는 장치로 쓰이는 점과 질투·보호를 사랑으로 표현하는 장면에 민감하면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계획하지 않은 임신 · 임신 합병증과 병원 장면 · 성인 관계와 음주 · 직장 내 권력 차이 · 가족의 결혼·출산 압박 · 사고와 신체 위험
계획하지 않은 임신

하룻밤 관계 뒤 임신을 확인하고 출산 여부와 공동 양육을 고민한다.

임신 합병증과 병원 장면

건강 이상과 사고 위험, 병실에서의 불안과 태아에 대한 걱정이 묘사된다.

성인 관계와 음주

하룻밤의 성관계와 그 전후의 음주가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직장 내 권력 차이

회사 대표와 직원의 연애, 평가·승진·소문에 관한 불균형이 존재한다.

가족의 결혼·출산 압박

가족이 후계와 결혼, 임신을 둘러싸고 인물의 선택에 개입한다.

사고와 신체 위험

떨어지는 물체와 업무 현장의 사고로 인물이 다쳐 병원에 입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