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셔스
Precious
연출 리 대니얼스 · 각본 제프리 플레처
어디서 볼까
출연
개버레이 시디베이 · 모니크 · 폴라 패튼 · 머라이어 캐리 · 셰리 셰퍼드 · 레니 크래비츠 · Stephanie Andujar · Chyna Layne · Amina Robinson · 쇼샤 로크모어
"1980년대 할렘, 극심한 학대 속에서 살아가는 16세 소녀가 문해력과 자기표현을 통해 존엄을 되찾아가는 이야기. 아카데미 각색상·여우조연상을 수상했지만, 흑인 병리를 착취적으로 소비한다는 흑인 지식인들의 격렬한 비판이 있었다."
전반 분위기
아카데미 각색상·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시상식에서는 인간 승리 드라마로 극찬받았지만, 흑인 평론가·지식인들 사이에서는 "흑인 병리를 백인 관객에게 파는 착취적 영화"라는 매우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백인만 이 영화를 좋아하는가"라는 논쟁적 칼럼이 나올 정도로 인종에 따른 반응 차이가 화제가 됐다.
호불호 포인트
흑인 빈곤·병리 재현 방식
감동적이고 강렬한 인간 승리 드라마라는 시상식 차원의 극찬이 있다
흑인 병리를 백인 관객에게 파는 착취적 영화라는 흑인 지식인들의 격렬한 비판이 있다
인종에 따른 반응 차이
인간 보편의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있다
백인만 이 영화를 좋아하는가라는 논쟁적 칼럼이 나올 정도로 인종별 수용 양상이 다르다
다중 트라우마를 한 인물에 몰아넣은 서사 구성
극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서사의 힘이다
근친상간·학대·에이즈 등을 과도하게 몰아넣어 집단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자극적 드라마라는 비판이 있다
감독(흑인)이 만든 작품에 대한 인종 내부 비판의 정당성
흑인 감독 자신의 시각으로 공동체의 어두운 면을 조명했다는 옹호가 있다
흑인 감독의 작품이라도 스테레오타입 재생산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시각이 있다
캐릭터의 고통을 다루는 방식
학대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운다
고통을 전시하듯 다뤄 관객의 감정적 소비 대상으로 삼는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가볍게 볼 수 있는 감동 드라마보다는, 극한의 학대와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다루는 무거운 작품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흑인 공동체 재현을 둘러싼 논쟁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아동학대(신체적·정서적·성적) · 근친상간 · 에이즈·HIV · 빈곤 · 문맹 · 자녀 유기·방치
어머니와 아버지에 의한 극심한 학대가 중심 소재다.
아버지에 의한 성적 학대와 그로 인한 임신이 다뤄진다.
인물이 HIV에 감염된 사실이 다뤄진다.
극심한 경제적 빈곤이 배경으로 다뤄진다.
주인공의 문맹과 그로 인한 어려움이 다뤄진다.
자녀에 대한 방치와 유기가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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