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보노
Pro Bono
연출 김성윤, 백상훈
어디서 볼까
출연
정경호 · 소주연 · 이유영 · 윤나무 · 강형석 · 서혜원 · 장세혁 · 최대훈 · 김갑수 · 고한민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전반 분위기
평가가 갈린다. 어떤 평은 "몰입을 유발하기보다는 거리감을 갖게 되는, 그러나 아직은 지켜보고 싶은 드라마"라는 유보적 태도를 보이고, 법조인 출신 필자는 법정 묘사가 "판타지일 뿐"이라며 비현실성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반면 변호사 칼럼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지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순기능에 주목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일반 시청자 반응은 정경호의 연기 변신에 뜨겁게 호응하며 시청률도 방영 내내 상승했다 — 대중적 인기와 리얼리티에 대한 전문가 비판이 이중적으로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법정 리얼리티
극적 긴장과 카타르시스를 위한 각색이라는 시각
실제 사법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라는 비판
주인공 캐릭터
능청스러운 매력과 사법 시스템 허점을 찌르는 블랙코미디로 보는 시각
판사·변호사를 지나치게 이상화·영웅화했다는 비판
사회 문제 다루는 방식
사회적 약자 현실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순기능이라는 평
구조적 문제는 우회하고 개인적 해결로 서둘러 봉합한다는 지적
프로보노(공익활동)의 진정성
드라마가 공익 법률지원의 가치를 조명한다는 긍정 평
실제로는 로펌의 무보수 활동이 순수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회의
팀 앙상블
개성 강한 다섯 인물이 모여 만드는 활력이라는 평
오합지졸로 그려져 코믹 앙상블의 재미가 아쉽다는 지적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법정 드라마를 기대하면 안 된다. 사법 시스템의 허점을 유쾌하게 찌르는 블랙코미디이자 판타지에 가까운 휴먼 법정물로 보는 편이 좋고, 사회 문제의 구조적 해법보다는 개인 서사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점도 감안할 것.
민감 소재사회적 약자 관련 소재 · 사법 비리·조작
장애인·이주민(외국인)·동물보호 등 소외계층 관련 사건이 소재로 다뤄지며 차별 정황이 묘사될 수 있다.
재판 조작·누명 등 사법 시스템의 부정적 단면이 극의 핵심 갈등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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