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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취향 타는 작품
레이첼 레이첼
Rachel, Rachel
연출 폴 뉴먼 · 각본 스튜어트 스턴
출연
Joanne Woodward · James Olson · Kate Harrington · Estelle Parsons · Donald Moffat · Terry Kiser · Frank Corsaro · Bernard Barrow · Geraldine Fitzgerald · Nell Newman
"억눌린 삶을 살아온 노처녀 교사가 조용히 자신의 욕망과 마주하기 시작하는 이야기, 폴 뉴먼의 감독 데뷔작."
전반 분위기
대체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조앤 우드워드의 연기가 이 작품을 걸작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다만 폴 뉴먼의 연출에 대해서는 평가가 더 엇갈렸다. 배리어티는 '다소 특이하고 너무 느리게 움직인다'며 '우드워드가 없었다면 엉망이 됐을 것'이라 지적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조용하고 부산스럽지 않은 연출이 작품의 명료함을 높이고 예상 밖의 유머를 위한 여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호불호 포인트
폴 뉴먼의 연출을 어떻게 볼지
호평
조용하고 절제된 연출이 작품의 명료함을 높이고 유머의 여지를 남긴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어색하고 느려서 우드워드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영화가 무너졌을 것이라는 혹평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조앤 우드워드의 섬세한 심리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 · 억눌린 삶에서 벗어나려는 인물의 내면 변화를 담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빠른 전개와 뚜렷한 사건을 기대하는 사람 · 정서적으로 고립된 인물을 다루는 무거운 톤이 부담스러운 사람
기대치 주의
극적인 사건보다는 억눌린 인물의 내면 변화를 조용히 따라가는 느린 호흡의 드라마라는 점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억압적인 가족 관계 묘사 · 정서적 고립·외로움 묘사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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