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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청춘기록

Record of Youth

2020 · 16부작, 회당 약 70분

연출 안길호 · 각본 하명희

로맨스드라마성장tvN

어디서 볼까

출연

박보검 · 박소담 · 변우석 · 이창훈 · Jo Yoon Jung · Kwon Soo-hyun · 하희라 · 신애라 · 한진희 · 박수영

"계층과 집안의 차이 속에서도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붙잡는 청춘들의 성공·관계·가족 문제를 현실적인 업계 이야기와 함께 그린 성장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박보검의 안정적인 연기와 연예산업의 계층·기회 문제, 가족 세대의 차이를 담은 초반부는 호평받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되는 스캔들과 로맨스 갈등이 청춘 성장의 폭을 좁힌다는 비판이 나왔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혜준의 성공 과정과 흙수저·금수저 대비, 배우 가족의 압박과 업계 스캔들이 주요 해설 포인트였고 박소담 캐릭터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장선이 후반에 줄어든 점도 자주 아쉬움으로 언급됐다. 일반 관객 반응은 박보검의 성실한 청춘 캐릭터와 가족 이야기에 공감했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중후반의 반복되는 오해와 스캔들, 정하의 비중 감소 때문에 초반보다 몰입이 떨어졌다는 반응도 강하다. 현실적인 청춘의 노력과 계층 문제를 다룬 초반에는 공감대가 넓지만, 후반이 연예계 스캔들과 로맨스 정리로 좁아지면서 ‘성장극’에 기대한 층과 ‘스타 드라마’로 본 층의 평가가 달라진다.

호불호 포인트

현실적인 청춘 성공 서사

호평

재능만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집안·인맥·타이밍이 작용하는 현실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결국 주인공이 빠르게 스타가 되는 과정은 현실 비판보다 성공 판타지에 가까워진다는 반응도 있다.

가족 이야기의 비중

호평

부모 세대와 할아버지까지 각자의 꿈과 열등감을 보여 줘 제목처럼 ‘청춘’을 세대 전체의 문제로 넓힌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가족 갈등이 너무 자주 반복돼 주인공의 업계 성장과 로맨스 흐름을 끊는다는 반응도 있다.

박정하의 독립성

호평

초반에는 팬심과 직업을 구분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선택하는 현실적인 여성 캐릭터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후반에는 자신의 직업보다 혜준과의 관계에 반응하는 장면이 많아 처음의 강점이 사라진다는 비판이 있다.

연예계 스캔들 서사

호평

스타가 된 뒤에도 기사와 여론, 소속사의 대응이 새로운 형태의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현실적으로 보여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비슷한 논란이 연속으로 발생해 인위적으로 갈등을 연장하고 후반을 반복적으로 만든다는 지적이 있다.

잔잔한 로맨스

호평

직업과 꿈을 가진 성인들이 상대의 삶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모습이 과장된 멜로보다 현실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감정적으로 큰 장면이 적고 거리가 계속 생겨 로맨스의 설렘과 해소가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배우 지망생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현실적인 커리어·가족 고민을 보는 성장극을 좋아하는 사람 · 화려한 스타 성공보다 성공 전후의 불안과 계층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메인 여성 캐릭터의 독립적 커리어가 끝까지 강하게 유지되기를 원하는 사람 · 후반 스캔들과 가족 갈등이 반복되는 느린 전개를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청춘의 꿈을 낭만적으로만 그리기보다 가족·계층·업계 권력과 부딪히는 시간을 오래 보여 준다. 다만 후반에는 스캔들과 관계 갈등이 반복되고 메인 여성 캐릭터의 직업 성장 비중이 줄어 초반의 균형이 끝까지 유지되지는 않는다.

민감 소재직장·업계 권력 압박 · 가족 갈등 · 악성 루머·온라인 공격 · 정서적 소진
직장·업계 권력 압박

오디션과 매니지먼트, 기사와 여론이 개인의 커리어를 좌우한다.

가족 갈등

경제적 부담과 부모의 기대, 형제 비교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악성 루머·온라인 공격

연예인에 대한 루머와 대중의 공격적 평가가 주요 갈등이다.

정서적 소진

실패와 비교, 관계 단절이 장기간 누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