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P.D.: 알.아이.피.디
R.I.P.D.
연출 로베르트 슈벤트케 · 각본 필 헤이, 맷 맨프레디
출연
제프 브리지스 · 라이언 레이놀즈 · 케빈 베이컨 · 메리루이즈 파커 · Stephanie Szostak · 로버트 네퍼 · 제임스 홍 · Marisa Miller · Mike O'Malley · Devin Ratray
"죽은 경찰들이 인간 세상에 숨어든 악령을 체포한다는 설정을 서부극식 버디 캐릭터와 요란한 판타지 액션으로 밀어붙이는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제프 브리지스의 괴팍한 서부 보안관 연기와 몇몇 과장된 시각 개그는 살릴 만하다고 보면서도, 익숙한 버디·초자연 액션 공식을 조합한 각본과 약한 악당을 크게 비판하는 쪽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에서도 라이언 레이놀즈와 제프 브리지스의 티키타카를 즐기는 반응과 컴퓨터 그래픽·농담·전개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혹평이 맞선다. 일반 관객 일부는 개봉 당시 평판과 달리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캠프한 오락물로 재평가하지만, 세계관을 깊게 활용하지 못한 모방작이라는 인상도 강하다.
호불호 포인트
제프 브리지스의 과장 연기
괴팍한 말투와 서부극 캐릭터를 끝까지 밀어붙여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코미디라는 호평이 있다.
과장된 억양과 몸짓이 지나쳐 다른 배우와 장면을 압도하고 농담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반응도 있다.
기시감 있는 설정
익숙한 비밀기관 버디 공식을 초자연 세계로 옮겨 별 설명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다른 인기 장르물의 요소를 거의 그대로 조합한 듯 보여 독창적인 정체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강하다.
컴퓨터 그래픽 괴물
인간의 외형이 과장된 괴물로 무너지는 디자인이 만화적 액션과 시각적 재미를 준다는 반응이 있다.
디지털 질감과 과장된 형태가 값싸고 산만하게 보여 공포나 액션의 무게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버디 구조
상식적인 신참과 괴짜 베테랑의 충돌이 빠른 대사와 액션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평가가 있다.
두 배우의 개성이 충분히 맞물리기 전에 플롯이 서둘러 진행돼 관계 변화가 공식적이고 얕다는 비판이 있다.
B급 오락성
과장된 괴물과 농담, 짧은 진행을 진지하게 보지 않으면 가볍고 엉뚱한 킬링타임 영화가 된다는 재평가가 있다.
큰 제작 규모에도 이야기와 개그가 단순해 의도한 B급 매력보다 방향 없는 블록버스터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사후세계 판타지보다 괴물 추격과 버디 농담을 빠르게 이어가는 가벼운 액션 코미디로 보는 편이 맞다. 독창적인 세계관 설계나 위협적인 악당, 묵직한 감정을 기대하면 빈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죽음과 사후세계 · 판타지 폭력 · 괴물 신체 변형 · 부패와 범죄 · 성적 농담
주인공의 죽음과 사후 경찰 조직이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총격·폭발·추격과 괴물을 제압하는 액션이 반복된다.
인간 형태가 기괴한 괴물로 변하거나 몸이 과장되게 변형되는 이미지가 있다.
경찰 내부의 부패와 범죄적 거래가 사건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외형과 성적 매력을 소재로 한 가벼운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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