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비정규직 특수요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비정규직 특수요원

Part-Time Spy

2017 · 117분

연출 김덕수 ·

액션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강예원 · 한채아 · 남궁민 · 조재윤 · 김민교 · 김성은 · 곽자형 · 동현배 · Lee Jung-min · 남성진

"비정규직 특수요원은(는) 비정규직·취업 불안을 첩보 코미디의 주인공 조건으로 삼은 발상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여성 버디와 비정규직·보이스피싱이라는 현실 소재는 장점이지만 풍자와 완성도가 얕다는 비판이 우세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예고편은 강예원·한채아의 잠입과 몸개그, 보이스피싱 조직과의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부담 없이 보는 액션 코미디라는 쪽과 사회 문제를 가져왔지만 개그와 각본이 어설프다는 쪽으로 갈린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장점을 비슷한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르적 개성으로 보는지 전개상의 한계나 취향 장벽으로 보는지에서 평가의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비정규직 소재

호평

불안정 고용을 국가기관 비정규직 요원이라는 아이러니로 바꾼 발상이 시의적절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현실 문제를 깊게 다루기보다 웃음의 설정으로 소비해 풍자가 얕다는 비판도 있다.

여성 버디

호평

강예원과 한채아가 서로 다른 성격의 요원·형사로 충돌하며 남성 중심 첩보물과 다른 케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캐릭터가 전형적인 덤벙이·다혈질 조합에 머물러 관계의 새로움이 적다는 반응도 있다.

보이스피싱 소재

호평

누구에게나 익숙한 범죄를 잠입 액션으로 연결해 즉각적인 이해와 공감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범죄 조직이 지나치게 코믹하고 허술해 현실의 위협성이 약해진다는 반응도 있다.

기관 풍자

호평

국가안보 조직의 실수와 무능을 코미디로 비트는 태도가 통쾌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풍자가 구체적 구조 비판보다 단순한 무능 개그에 머문다는 비판도 있다.

B급 오락성

호평

과장된 액션과 몸개그를 가볍게 즐기는 킬링타임 영화로는 기능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액션과 코미디 어느 쪽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해 전체적으로 어설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비정규직·취업 불안을 첩보 코미디의 주인공 조건으로 삼은 발상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강예원과 한채아의 여성 버디 액션 조합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사회 풍자가 피상적이고 개그에 묻힌다는 비판에 민감한 사람 · 캐릭터와 상황이 과장돼 현실적 공감이 약해지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날카로운 사회 풍자나 정교한 첩보물을 기대하기보다 여성 버디와 보이스피싱 잠입을 가볍게 소비하는 코미디에 가깝다.

민감 소재보이스피싱·사기 · 신체 폭력 · 총기·무기 위협 · 직장 차별
보이스피싱·사기

금융 사기와 개인정보 범죄가 핵심 소재다.

신체 폭력

잠입 과정에서 격투와 폭행이 등장한다.

총기·무기 위협

범죄 조직과의 대치에서 무기 위협이 등장한다.

직장 차별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과 불안정 고용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