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림 퀸즈
Scream Queens
연출 라이언 머피 외 · 각본 라이언 머피, 브래드 팰척, 이언 브레넌
출연
엠마 로버츠 · 레아 미셸 · 키키 팔머 · 제이미 리 커티스 · 빌리 루드 · 아비게일 브레스린 · 글렌 파월 · 올리버 허드슨 · 니시 내쉬 · Skyler Samuels
"미국 대학 사교클럽과 연쇄살인을 고광택 패션, 캠프 유머, 슬래셔 패러디로 뒤섞은 과잉형 호러 코미디 시리즈다."
전반 분위기
평론에서는 슬래셔 문법을 잘 아는 메타 코미디, 엠마 로버츠와 제이미 리 커티스를 포함한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 의상과 미술의 강한 스타일을 장점으로 본다. 반대로 인종·장애·성별을 건드리는 공격적인 농담이 풍자로 연결되지 않고 혐오스러운 농담에 머문다는 비판과,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넣어 실제 살인 미스터리가 약해진다는 지적도 컸다. 영상 리뷰와 팬층은 첫 시즌의 캠프 감각과 인용 가능한 대사를 특히 사랑하지만, 두 번째 시즌은 설정 이동과 반복되는 개그로 힘이 크게 떨어졌다는 반응이 많다. 일반 관객에게는 세련되고 터무니없는 패션 호러의 중독성이 강한 만큼, 잔혹함과 악취미 농담을 견딜 수 있는지가 만족도를 크게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악취미 캠프 유머
선을 넘는 대사와 잔혹한 상황을 너무 과장해 현실과 분리하는 방식이 이 시리즈만의 중독적인 웃음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차별적 고정관념을 재현하는 농담이 풍자 대상보다 약자를 더 세게 때리는 듯해 불쾌하다는 비판이 있다.
호러와 코미디의 비율
살해 장면 직후에도 농담을 이어가는 대담함이 슬래셔를 신선한 파티물처럼 바꾼다는 평가가 있다.
공포가 쌓이기 전에 개그가 긴장을 깨뜨려 정통 호러의 무서움이나 미스터리 몰입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살인 미스터리
용의자와 단서를 계속 뒤집는 전개가 가볍게 추리하며 보기 좋은 장난감을 제공한다는 호평이 있다.
반전과 범인의 논리가 캐릭터 개그에 맞춰 움직이는 듯해 결말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비판이 있다.
과장된 캐릭터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운 괴물 같은 대학생과 어른들이 빠른 대사와 밈을 만들어낸다는 평가가 있다.
인물이 대부분 캐리커처라 감정적으로 붙잡을 사람이 없고 반복되는 독설이 피로하다는 반응도 있다.
라이언 머피식 스타일
패션·음악·색감·스타 캐스팅이 서사보다 앞서는 화려함 자체가 보는 재미라는 팬층이 있다.
콘셉트와 캐스팅에 비해 이야기가 끝까지 정리되지 않아 스타일이 내용을 덮는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통 공포나 정교한 추리보다 잔혹한 살인을 패션과 막장 코미디로 소비하는 캠프 작품에 가깝다. 인종·장애·성적 대상화 등을 건드리는 불쾌한 농담과 고어를 풍자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피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고어와 살인 · 괴롭힘 · 차별적 언행 · 성적 표현 · 약물과 음주 · 강한 욕설
신체 훼손을 포함한 잔혹한 살인 장면이 반복된다.
사교클럽의 집단 괴롭힘과 가혹행위가 주요 소재다.
인종·장애·성별에 대한 모욕적 표현과 고정관념 농담이 등장한다.
성관계·성적 농담·대상화가 반복된다.
대학생과 성인 인물의 음주 및 약물 관련 장면이 있다.
모욕과 비속어가 빠른 대사에 자주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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