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리고
If Wishes Could Kill
연출 박윤서 · 각본 박중섭
어디서 볼까
출연
전소영 · 백선호 · 강미나 · 현우석 · 이효제 · 노재원 · 전소니 · 윤사봉
"소원을 이뤄주는 앱을 사용한 고등학생들이 죽음의 저주를 통보받고 한국 무속과 친구들의 비밀 속에서 생존의 방법을 찾는 청소년 호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소원 앱과 한국 무속을 결합한 발상, 신인 배우들의 안정적인 앙상블과 사랑·배신·희생을 엮은 구성을 장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는 스마트폰과 전통 주술 이미지의 대비, 인물마다 다른 소원의 대가를 추적하는 몰아보기 동력을 반긴다. 일반 관객은 학교 미스터리와 전통 소재를 흥미롭게 보는 쪽과 기대한 만큼 무섭거나 깊지 않고 후반 설정 회수가 약하다는 쪽으로 나뉜다. 어둡고 자극적인 청소년 호러이지만 공포의 강도와 완결성은 취향을 탄다.
호불호 포인트
소원 앱 설정
누구나 품는 욕망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실행하게 해 현대적인 공포와 도덕적 선택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익숙한 저주받은 앱과 죽음 예고 공식이라 초반 이후 규칙이 예상 가능하다는 반응이 있다.
한국 무속의 활용
전통 상징과 주술을 결합해 해외 청소년 호러와 다른 시각적 정체성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상징의 의미와 역사보다 분위기용 이미지로 소비돼 세계관이 깊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공포의 강도
학교와 휴대폰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보여 줘 접근하기 쉬운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놀람 장면과 잔혹함이 고르지 않아 본격 호러 관객에게는 무섭지 않고 청소년물치고는 과하다는 반응이 있다.
젊은 배우와 관계극
신선한 얼굴과 친구들의 사랑·배신이 저주보다 감정적인 관람 동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인물이 많아 일부 욕망과 관계가 유형적으로 남고 죽음의 충격을 충분히 쌓지 못한다는 반응이 있다.
열린 결말
저주의 지속 가능성과 인물의 선택을 해석하게 해 작품이 끝난 뒤 토론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현재 시즌의 규칙과 감정이 완결되지 않아 다음 시즌을 위한 미완성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극도로 무서운 정통 오컬트보다 앱 저주와 학생 관계를 결합한 청소년 미스터리에 가깝다. 강한 죽음 이미지와 열린 결말, 흥미로운 무속 설정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 점이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청소년의 갑작스러운 죽음 · 신체 훼손과 혈액 · 주술과 빙의 · 학교 내 배신과 괴롭힘 · 가족 상실과 죄책감
고등학생들이 저주로 사망할 가능성을 통보받고 실제 죽음과 부상을 겪는다.
초자연적 공격과 사고로 인한 상처·피·죽음의 이미지가 포함된다.
저주받은 앱, 무속 의식과 영적 존재의 통제가 중심 소재다.
학생 관계의 비밀·따돌림·협박과 서로를 희생시키려는 선택이 등장한다.
과거 죽음과 가족의 비밀, 살아남은 인물의 죄책감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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