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Style
연출 오종록 · 각본 문지영
어디서 볼까
출연
이지아 · 김혜수 · 류시원 · 이용우
"드라마의 틀 안에서 김혜수가 강한 말투·몸짓·의상으로 편집장 캐릭터의 권력과 전문성을 즉각적으로 각인한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김혜수가 강한 말투·몸짓·의상으로 편집장 캐릭터의 권력과 전문성을 즉각적으로 각인한다. 반면 상사의 폭언과 공개 망신이 능력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로 소비돼 현재 기준에서는 직장 괴롭힘으로 크게 보인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패션 잡지 제작과 화보·행사를 드라마의 공간으로 활용해 당시 직장극에서 보기 드문 시각적 화려함을 만든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 장점을 반복해 짚는 한편, 해외 패션 업계 작품과의 유사성이 강해 캐릭터와 설정이 독창적이지 않다는 비교를 받았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주인공이 실수와 압박 속에서 직업적 능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성장 서사로 제시한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이 지점을 좋아하는 반응과 함께, 연애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잡지 제작과 직업 성장의 비중이 줄어드는 구간이 있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의상·세트·음악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제목에 맞는 세련되고 자극적인 톤을 유지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느냐, 패션 산업의 실제 노동과 구조 문제보다 화려한 의상·스타 이미지가 앞선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을 더 크게 보느냐에서 드러난다. 또한 젊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감정선이 강한 편집장 캐릭터에 눌려 균형이 약해 보일 수 있다.
호불호 포인트
김혜수의 강한 편집장
김혜수가 강한 말투·몸짓·의상으로 편집장 캐릭터의 권력과 전문성을 즉각적으로 각인한다.
젊은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감정선이 강한 편집장 캐릭터에 눌려 균형이 약해 보일 수 있다.
패션 잡지의 화려함
패션 잡지 제작과 화보·행사를 드라마의 공간으로 활용해 당시 직장극에서 보기 드문 시각적 화려함을 만든다.
패션 산업의 실제 노동과 구조 문제보다 화려한 의상·스타 이미지가 앞선다는 지적이 있다.
직장 성장극
주인공이 실수와 압박 속에서 직업적 능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성장 서사로 제시한다.
연애 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잡지 제작과 직업 성장의 비중이 줄어드는 구간이 있다.
로맨스 비중
편집부 경쟁과 로맨스를 결합해 전문 소재가 낯선 시청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대중성을 만든다.
상사의 폭언과 공개 망신이 능력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로 소비돼 현재 기준에서는 직장 괴롭힘으로 크게 보인다.
과장된 드라마 톤
패션 잡지 제작과 화보·행사를 드라마의 공간으로 활용해 당시 직장극에서 보기 드문 시각적 화려함을 만든다.
상사의 폭언과 공개 망신이 능력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로 소비돼 현재 기준에서는 직장 괴롭힘으로 크게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상사의 폭언과 공개 망신이 능력 있는 리더의 카리스마로 소비돼 현재 기준에서는 직장 괴롭힘으로 크게 보인다. 또한 해외 패션 업계 작품과의 유사성이 강해 캐릭터와 설정이 독창적이지 않다는 비교를 받았다. 따라서 김혜수가 강한 말투·몸짓·의상으로 편집장 캐릭터의 권력과 전문성을 즉각적으로 각인한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직장 괴롭힘 · 외모 압박 · 연애 갈등 · 음주
상사의 폭언·공개 망신·과도한 업무 압박이 반복된다.
패션 업계에서 체형·외모·스타일을 평가하는 장면이 많다.
직장 내 복잡한 연애와 관계 배신이 다뤄진다.
회식·사교·스트레스 상황에서 음주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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