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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션
드라마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취향 타는 작품

석세션

Succession

2018 · 시즌1 10부작

연출 아담 맥케이 외 · 각본 제시 암스트롱 외

블랙코미디드라마HBO MaxMax

어디서 볼까

출연

제레미 스트롱 · 키어런 컬킨 · 사라 스누크 · 브라이언 콕스 · 매튜 맥패디언 · 앨런 럭 · 니콜라스 브론 · 피터 프리드먼 · J. 스미스캐머런 · Scott Nicholson

"거대 미디어 재벌가의 승계 전쟁을 독설과 블랙코미디, 가족의 상처로 해부하는 냉혹한 기업 가족극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브라이언 콕스·제러미 스트롱·키어런 컬킨 등 앙상블의 연기와 독설 가득한 대사, 부와 권력이 가족의 친밀성을 망가뜨리는 블랙코미디를 강하게 칭찬했다. 영상 리뷰도 음악과 핸드헬드 촬영, 인물 사이의 권력 이동을 읽는 재미를 핵심 강점으로 다루지만 초반 몇 회가 느리고 기업 용어가 진입 장벽이라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등장인물 대부분이 의도적으로 비호감이라 처음에는 정 붙이기 어렵다고 하면서도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그들의 약점과 경쟁이 중독적으로 변한다는 평가가 많다. 악인에게 공감하기보다 권력게임을 관찰하는 재미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초반 이탈과 장기 몰입을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비호감 주인공들

호평

도덕적으로 불편한 인물의 약점까지 보여 줘 복합적인 인간극이 된다.

혹평

응원할 사람이 없어 감정적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는 반응도 있다.

느린 초반과 후반 가속

호평

권력 관계를 깔아 둔 뒤 작은 변화가 큰 의미를 갖는다.

혹평

재미가 붙기 전 여러 회를 버텨야 한다는 진입 장벽이 있다.

기업 용어의 밀도

호평

실제 승계와 인수전 언어가 권력게임을 현실적으로 만든다.

혹평

사업 지식이 없으면 중요한 장면을 놓치기 쉽다는 지적도 있다.

코미디와 잔혹함

호평

특권층의 허영을 웃음으로 해체해 계급 풍자가 날카롭다.

혹평

학대와 모욕이 계속 농담으로 이어져 불쾌하다는 반응도 있다.

부자 가족에 대한 거리

호평

특권층을 낭만화하지 않고 공허와 상처를 가까이 보여 준다.

혹평

극단적으로 부유한 인물의 문제 자체가 감정적으로 멀다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독한 블랙코미디와 권력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 결함 많은 인물의 심리를 관찰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호감형 주인공이 꼭 필요한 사람 · 욕설과 가족 내 정서적 학대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따뜻한 가족극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서도 끊임없이 모욕하고 이용하는 재벌가를 냉소적으로 관찰한다. 초반의 기업 용어와 비호감 인물들을 넘기면 권력 이동과 대사전의 밀도가 높아지지만 욕설과 정서적 학대가 불편하면 피로할 수 있다.

민감 소재가족 내 정서적 학대 · 약물·중독 · 성적 표현·강한 욕설 · 사고·죽음
가족 내 정서적 학대

부모와 자녀, 형제 사이의 모욕·통제·위협이 반복된다.

약물·중독

약물 의존과 재활, 재발 위험이 주요 인물의 문제로 다뤄진다.

성적 표현·강한 욕설

성적 농담과 거친 욕설, 모욕적 표현이 매우 자주 등장한다.

사고·죽음

위험한 행동과 사고, 죽음의 가능성이 긴장 요소로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