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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로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터미네이터 제로

Terminator Zero

2024 · 8부작

연출 맷슨 톰린, 쿠도 마사시 · 각본 맷슨 톰린

액션애니메이션SF

어디서 볼까

출연

우치다 유우야 · 시모노 히로 · 하야미 사오리 · 유키나리 토아 · 타네자키 아츠미 · 사토 미유키 · 이시가미 시즈카 · 이와사키 히로시 · いとうさとる · 下山田綾華

"1997년 일본을 배경으로, 미래에서 온 전사가 인공지능 과학자를 지키기 위해 터미네이터에게 쫓기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호평이 우세해 '자기 시간 루프에 갇혀 있던 프랜차이즈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T2 이후 최고의 터미네이터'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반면 한국·일본 커뮤니티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데, 초반의 과도한 주인공 보정과 심심한 연출, 기성작 대비 새로움 부족이 지적된다. 평단 극찬과 한일 시청자 반응 사이의 격차가 이 작품의 특징이다.

호불호 포인트

평단 극찬과 시청자 반응의 격차

호평

평론가들은 정교한 SF 서사로 프랜차이즈를 되살렸다며 매우 높은 점수를 줬다

혹평

한국·일본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보면 미묘하다는 반응이 많아 평가가 크게 엇갈린다

철학적 대화의 비중

호평

인공지능과 인류의 생존 자격을 파고드는 주제 의식이 시리즈에 깊이를 더한다

혹평

결론 없이 공회전하며 뛰어난 액션과 캐릭터 서사의 흐름을 끊는다는 지적이 많다

팬서비스와 레퍼런스

호평

시리즈 대표 플롯과 명장면에 대한 다수의 레퍼런스가 오랜 팬에게 풍부한 보상이 된다

혹평

시리즈를 꾸준히 보지 않았으면 알아채기 어렵고 그것을 빼면 알맹이가 적다는 비판이 있다

1997년 일본이라는 배경

호평

미국 중심이던 프랜차이즈에 신선한 문화적 렌즈를 더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혹평

배경만 빌렸을 뿐 일본 사회의 문화와 역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애니메이션이라는 형식

호평

실사에서 어려웠던 표현과 잔혹한 액션을 자유롭게 구현해 작화가 특히 호평받는다

혹평

실사 시리즈가 주던 무게감과 긴장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터미네이터 세계관을 새로운 배경과 작화로 확장한 이야기를 보고 싶은 사람 · 인공지능을 둘러싼 철학적 질문을 다루는 SF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쉼 없이 몰아치는 추격 액션만 기대하는 사람 ·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잘 몰라 레퍼런스의 재미를 얻기 어려운 사람

기대치 주의

액션 애니메이션이지만 중반부터 인공지능과 인류의 존재 이유를 두고 벌이는 철학적 문답에 상당한 분량을 쓴다. 전개가 느려진다는 지적이 많으니 속도감 있는 추격극만 기대하면 어긋날 수 있다. 시리즈를 모르면 레퍼런스의 재미도 놓치기 쉽다.

민감 소재총기와 대규모 폭력 · 잔혹한 살상과 유혈·신체 훼손 · 핵전쟁과 종말 묘사 · 아동이 위험에 처하는 장면 · 인공지능 통제 상실에 대한 공포 · 자기희생과 죽음
잔혹한 살상과 유혈·신체 훼손

애니메이션 특성상 표현 수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