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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테트리스

Tetris

2023 · 1시간 57분

연출 존 S. 베어드 · 각본 노아 핑크

드라마스릴러전기Apple TV+

출연

태런 에저턴 · Никита Ефремов · 소피아 레베데바 · 앤서니 보일 · 벤 마일스 · 山村 憲之介 · Игорь Грабузов · Олег Штефанко · 文音 · 릭 윤

"게임 사업가 헹크 로저스가 냉전 말기 소련에서 테트리스의 가정용 게임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과 국가 기관의 복잡한 계약 전쟁에 뛰어드는 실화 기반 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일반 관객은 복잡한 게임 권리 계약을 빠른 냉전 스릴러로 바꾼 추진력, 태런 에저턴의 낙천적인 에너지와 픽셀 그래픽·전자음악을 대체로 즐겼다. 반면 비평가와 게임 역사에 익숙한 관객은 실제 협상보다 자동차 추격과 위협을 과장하고 소련 인물을 만화적인 악역으로 정리한 점, 많은 회사와 권리 관계를 빠르게 설명해 혼란스럽다는 점을 지적했다.

호불호 포인트

실화를 냉전 스릴러로 바꾼 각색

호평

계약서와 판권 협상을 제한 시간, 감시와 배신이 있는 장르물로 바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빠른 오락을 만든다.

혹평

실제로 없거나 과장된 폭력과 추격을 넣어 흥미로운 사업 역사를 익숙한 할리우드 첩보 공식으로 왜곡한다는 반응이 있다.

태런 에저턴의 낙천적 주인공

호평

실패해도 다시 협상하는 에너지와 유머가 정보가 많은 영화를 밝게 이끌고 관객이 복잡한 목표를 따라가게 한다.

혹평

위험한 선택과 가족에 대한 책임을 매력으로 넘어가며 실제 인물보다 전형적인 끈질긴 사업 영웅으로 미화된다는 평가도 있다.

픽셀 화면과 게임 음악

호평

장소와 상황을 게임 레벨처럼 보여주고 테마 음악을 변주해 전기 영화에 경쾌한 정체성과 향수를 더한다.

혹평

시각적 장식이 반복되면 실화의 긴장보다 테트리스 브랜드를 계속 상기시키는 홍보용 효과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복잡한 판권 설명

호평

플랫폼마다 다른 권리를 사건의 핵심으로 삼아 게임 산업이 기술뿐 아니라 계약과 유통으로 형성됐음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혹평

회사와 권리 종류가 빠르게 늘어나 대사를 놓치면 누가 무엇을 원하는지 혼란스럽고 감정적 몰입이 끊긴다.

소련의 관료주의와 위협 묘사

호평

감시와 국가 통제가 개인의 창작물과 가족을 압박하는 환경이 자유로운 게임 유통의 긴장을 분명하게 만든다.

혹평

소련 인물을 선한 개발자와 잔인한 관료로 단순화해 냉전 시대의 제도와 실제 협상 상대를 만화적인 악역으로 소비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게임 산업의 실화를 빠른 냉전 비즈니스 스릴러로 보고 싶은 사람 · 태런 에저턴의 활기와 복고풍 픽셀·전자음악 연출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실제 테트리스 판권 협상의 정확한 기록과 세밀한 사업사를 원하는 사람 · 많은 회사·계약 설명과 과장된 실화 각색에 흥미가 적은 사람

기대치 주의

게임 개발 과정이나 테트리스의 설계 철학보다, 누가 어떤 기기의 판권을 갖는지를 냉전 첩보전처럼 각색한 비즈니스 스릴러다. 실제 역사와 협상을 대담하게 단순화하고 후반에는 추격전까지 더하므로 다큐멘터리 정확성보다 빠른 속도와 복고풍 오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정치적 감시·위협 · 폭력·추격 · 가족 위협 · 강한 욕설 · 음주·흡연 · 권력 남용·부패
정치적 감시·위협

국가 기관이 인물과 가족을 감시하고 협박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폭력·추격

물리적 공격과 위험한 자동차 추격, 충돌이 등장한다.

가족 위협

협상을 중단시키기 위해 배우자와 자녀의 안전을 위협한다.

강한 욕설

성인 등급의 욕설과 체제를 비하하는 표현이 포함된다.

음주·흡연

사업 모임과 소련 관료 사회에서 술과 담배 사용이 반복된다.

권력 남용·부패

정부와 기업 관계자가 권한을 이용해 계약과 개인의 자유를 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