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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2013 · 16부작

연출 김규태 · 각본 노희경

로맨스멜로드라마SBS

어디서 볼까

출연

조인성 · 송혜교 · 김범 · 정은지 · 배종옥 · 김태우 · 임세미 · 서효림 · 김규철 · 김영훈

"조인성과 송혜교의 가까운 거리 연기가 거짓과 의존이 섞인 위험한 관계를 강하게 끌고 간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질병·비밀·희생을 겹치는 전형적인 멜로드라마 장치가 과해진다는 반응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당시 평론과 기사에서는 송혜교·조인성의 연기와 압도적인 영상미를 강점으로 평가하면서도, 멜로드라마의 과잉과 시각장애 재현의 현실성에 대한 비판이 병존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회고는 겨울 영상미와 주연 케미를 대표 장점으로 꼽고, 후반 신파와 윤리적으로 불편한 관계 설정을 반드시 호불호 지점으로 다룬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는 감정과 비주얼에 강하게 빠지는 층이 있는 반면, 멜로 장치가 너무 많고 장애 묘사가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거리감을 두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화려한 영상미’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화려한 영상미

호평

겨울 풍경과 인물 클로즈업이 멜로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혹평

지나치게 예쁘게 찍은 화면이 인물의 고통과 장애를 미학화한다는 비판도 있다.

강한 멜로드라마

호평

상처·비밀·질병을 겹쳐 감정적 폭발과 눈물을 만든다.

혹평

전형적인 신파 장치가 누적돼 과하고 작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위험한 관계 설정

호평

거짓 관계에서 생기는 긴장과 금지된 감정이 독특한 로맨스 긴장을 만든다.

혹평

윤리적 불편함 때문에 로맨스 자체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송혜교의 장애 연기

호평

고립과 경계심을 표정과 동작으로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시각장애인의 실제 생활과 동떨어진 의상·행동·미장센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조인성과 송혜교의 가까운 거리 연기가 거짓과 의존이 섞인 위험한 관계를 강하게 끌고 간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김규태의 클로즈업과 겨울 풍경, 색감이 멜로드라마의 차갑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든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후반부로 갈수록 질병·비밀·희생을 겹치는 전형적인 멜로드라마 장치가 과해진다는 반응이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가짜 가족 관계에서 시작하는 로맨스 설정 자체가 윤리적으로 불편한 관객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후반부로 갈수록 질병·비밀·희생을 겹치는 전형적인 멜로드라마 장치가 과해진다는 반응이 있다. 또한 가짜 가족 관계에서 시작하는 로맨스 설정 자체가 윤리적으로 불편한 관객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화려한 영상미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질병 · 장애 · 자살·자해 · 폭력 · 도박·빚 · 기만·정서적 조종
자살·자해

극단적 선택과 자기파괴적 행동이 언급·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