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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일렉트릭 스테이트

The Electric State

2025 · 128분

연출 앤서니 루소, 조 루소 · 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

드라마모험SF

어디서 볼까

출연

밀리 바비 브라운 · 크리스 프랫 · 키호이콴 · 제이슨 알렉산더 · 우디 노먼 ·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 스탠리 투치 · 우디 해럴슨

"로봇 전쟁이 끝난 대체 1990년대 미국에서 고아 소녀가 잃어버린 동생의 흔적을 따라 밀수꾼과 로봇들과 횡단 여행을 떠나는 대형 SF 모험물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다양한 로봇 디자인과 레트로 미래의 폐허, 밀리 바비 브라운과 크리스 프랫의 친숙한 에너지를 인정하면서도 거대한 제작비에 비해 이야기와 감정에 생명력이 부족하다고 혹평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원작 화집과 다른 밝은 가족 모험으로 각색된 점, 화면을 가득 채우는 캐릭터 로봇과 대규모 전투를 즐긴 반응이 있었지만 다른 유명 SF와 가족영화의 요소를 조립한 듯하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일반 관객은 아이와 함께 보기 쉬운 로봇 모험과 가족 메시지를 반긴 층과, 긴 러닝타임·과한 농담·단순한 악역 때문에 지루하다고 느낀 층으로 갈렸다. 시각효과는 넓게 인정받았지만 원작의 우울한 분위기와 영화의 상업적 톤 사이 온도차가 컸다.

호불호 포인트

화려한 시각효과

호평

다양한 로봇과 폐허를 큰 규모로 구현해 가족용 SF 모험의 볼거리를 충실히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비싼 화면이 인물과 서사의 빈틈을 가리는 상업적 장식처럼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원작의 자유로운 각색

호평

어두운 화집을 대중적인 가족 이야기로 바꿔 더 많은 관객이 접근할 수 있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원작의 고독과 불안, 열린 상상력을 제거하고 평범한 프랜차이즈 영화로 만들었다는 반응이 있다.

크리스 프랫의 코미디

호평

거친 밀수꾼의 농담이 무거운 세계를 가볍게 하고 어린 관객의 진입을 돕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익숙한 즉흥 농담이 장면의 슬픔과 긴장을 깨고 다른 작품의 캐릭터를 반복한다는 평가가 있다.

가족 메시지

호평

동생을 포기하지 않는 여정이 거대한 기술 세계에 감정적인 중심을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가족애를 직접 반복해 복잡한 로봇 권리와 전쟁의 문제를 단순한 눈물 장치로 축소한다는 반응이 있다.

로봇 반란의 묘사

호평

귀엽고 개성 있는 로봇을 통해 인간 중심 사회의 폭력과 편견을 쉽게 전달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사회적 비유가 얕고 악역이 단순해 로봇과 인간의 갈등이 예상 가능한 선악 대결에 머문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족과 함께 볼 화려한 로봇 SF 모험을 찾는 사람 · 레트로 미래 미술과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원작의 우울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기대하는 사람 · 긴 러닝타임과 공식적인 가족 메시지에 쉽게 지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원작의 고독하고 불길한 로드무비보다 밝은 농담과 가족애, 대규모 로봇 전투를 앞세운 대중적인 넷플릭스 블록버스터다. 어린 인물의 가족 상실과 전쟁, 로봇의 파괴를 다루지만 전체 톤은 모험영화에 가깝다.

민감 소재전쟁·대량 파괴 · 아동·가족 상실 · 총격·폭발 · 로봇 파괴 · 가상현실 의존
전쟁·대량 파괴

인간과 로봇의 전쟁, 폐허와 대규모 전투가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아동·가족 상실

고아가 된 청소년과 잃어버린 동생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총격·폭발

총기와 군사 장비, 폭발을 이용한 전투가 등장한다.

로봇 파괴

인격을 가진 로봇이 부서지고 죽는 장면이 감정적으로 묘사된다.

가상현실 의존

사람들이 장치에 접속해 현실을 외면하고 통제되는 사회가 제시된다.